근데 교대나 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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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 졸업하면 뭐하지
일단 선생할 생각은 1도 없음
학교포기 과선택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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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감 2
아침에 봐요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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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턱 아파 4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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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취업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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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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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빡센 것보다도 얘처럼 걍 매사 무덤덤한 사람이 더 잘 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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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수시 챙겨서 1.9받아도 서울대에선 BB 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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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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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잘생기게 태어나래? 수험생들이 그러니까 뻑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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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목의 모든걸 다루려면 글이 아니라 책을 써야되는데... 딱 파트 정해서 쓰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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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좋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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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주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교대가서 선생할 생각이 없으시면... 상당히 곤란함뇨
그냥 대학 나온 사람1 되는거겠죠.?
진짜 임용말곤 길이 없어서... 제가 반수한 이유 중 하나기도 합니다
교권추락이니 뭐니는 둘째치고 일단 제 적성에 안맞아서 진짜 1도 생각없거든요.. 전과 노리고 가는 건 너무 무모하겠죠..?
들어가기도 전에 그정도면 진짜 아닌겁니다
차라리 어문을 가서 경영 복전을 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ㅜㅜ 수능 끝났는데도 스트레스는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