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523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서 우원식이 4
과반이상이 탄핵 요건이다 라는 근거가 무엇임? 국회의장 독단으로 할 수 있는건가
-
오르비를 끊어야 멘탈이 회복될듯ㅋㅋㅋㅋ
-
과는 아주 - e비즈니스 or 금융공학 숭실 - 금융 or 벤처 하고싶은게 너무...
-
뉴스에서 정법 꾸준히 복습시켜줌 ㅋㅋㅋ
-
안녕하세요
-
왜 안 들어오는 것 같지... 크리스마스 지나고 들어온다지 않았나
-
원서영역은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감이 안 잡히는뎅
-
아이묭 내한하네 2
고척돔이면 좋겠다
-
7kg만빼자 4
그럼 딱 ㅈㄴ이쁠듯 옷입었을때
-
나 여기서 영어 2등급이였으면 지금 치대되는데 치대는 커녕 약대도 스나갈기고...
-
확통이들이나 패자..
-
현역으로 의대 간 애들 합격증 볼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네 4
난 재수하는데
-
가격만큼 맛이 나는진 모르겠음
-
얼굴 맞을뻔
-
냥
-
[단독]미 대사관, 보수층 ‘연예인 신고 운동’에 “CIA는 비자 업무와 무관” 4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보수 성향 시민 사이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
하 걍 어문갈까 5
내가 외고고인물들 사이에서 버틸수있을지 심히 걱정됨
교사들이 다 그렇죠 ㅋㅋ 저도 현역때 학교에서 가지원 취합할 때 경영 써서 냈더니 농경제나 소비자로 낮추라는 말 엄청 들었어요
사실 좋은 대학을 많이 붙이려는 그 심정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그래도 과 낮춤의 리스크는 명백히 언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낮추는 것도 잘못 낮추면 그대로 불합인 경우가 많고요
제일 많이 들은 말이
1. 우리 학교 외대 많이 간다(글캠포함임)
2. 복전 쉽다 문과는 간판이다 인문 가서 상경 복전해라
근데 한 2년? 3년 전까진 외대 우르르 가긴 했더라고요...그냥 가라앉는 배의 돛대 부둥켜안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설경제 GOAT
그리고 원서 넣을 시점에 타협하는거지 시작하기도 전에 낮은과 넣어라하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