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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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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이면 2
전과목 노베이스 해결하기에 충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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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돈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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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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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이라.. 7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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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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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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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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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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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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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키큼 2
3c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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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석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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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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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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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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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형 2
완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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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말해드림 2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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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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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째 걍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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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퉤학시켜주셈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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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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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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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제 본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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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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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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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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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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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건데. 못만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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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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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우린 만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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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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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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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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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오르비하면서 내로남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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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해원누나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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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이패드 못찾으면 14
진짜 홧병나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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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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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극을 원함 실존적 존재들의 투쟁을 그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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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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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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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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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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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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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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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 잘 안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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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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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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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땐 말야. 나좋다고.따라다니는.여자도.잇엇어 16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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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타서
전좋아해요
좋은대학인데 왜…
그냥 그 위한테 열등감 느끼고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우와 소리는 안나오지만 객관적으로 좋은대학임
기본적으로 인서울 이름 들어본 학교만 가도 전국민 표본에서 상위 15% 이내는 들고 이과 중경시면 어디 가서 학벌로 욕 먹기는 커녕 공부 잘했다는 소리 들음 물론 자기 기준이 고학벌 전문직이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중 > 서성한중(밈) 이재명
경시 > 괜찮은 대학
외대 > 10년뒤 건대랑 위치가 어떻게 될까
객관적으로 명문대임
오르비에서 중경외시는 커녕 서성한도 ㅈㄴ 흔하니까 그저 그런 대학으로 보이지 현실로 나가면 학벌 콤플렉스랑은 거리가 매우 먼 대학이죠...
근데 저는 제가 막 초라해보이고 좀 작아지는 느낌이에요.. 열등한 느낌..ㅠㅠ
좀 쳤네
제 기준으로는 좋은 대학이라 생각해요
보내준다면 맨날 절하면서 등교할 수 있는 꿈의 대학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긴 하다만 중경외시 라인이 가장 애매하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회 나가면 대부분 엄청 치켜세워주는것도 맞지만 그 반대로 그 위에(스카이 서성한 등) 대학 사람들에게 무시받는것도 사실이고, 객관적인 지표로 보면 최상위권대학인데 정작 오르비나 강남 대치 같은데선 중경외시=고졸 취급받는 수준이라 괴리감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