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4778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대가 연락 안읽씹하면 너무너무 빡침 근데 내가 맨날 하던 짓이라 뭐라고 하진 못함
-
공교육 질 개선할려면 교육수준에 따라 분반 해야함 18
막말로 1등급반에서 교사가 평가원 문제 기출 분석하고 인강 분석해서 가르치면 됨...
-
죄송합니다.. 11
죄송합니다..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
ㅋㅋ 15
ㅋㅋ
-
아님?!
-
수1은 어떻게 내지 11
요놈이 가장 문제임 수2는 그나마 쉬운데
-
내 주위 사람들은 잘만 씻던데 전자기기도 각종 청소용품으로 막 청소하는거 보고 엄청 신기했는뎁
-
조용조용하구먼
-
화학을 할지말지 이 단원에서 결정될거 같네요
-
하도 특이하게생겨서 태어나서 나같은 코를 본적이없는데 여돌에 있네… 근데 난 눈이랑 나머지가 개망임
-
남자보고 귀엽다고 느낀 적은 있는데
-
국어랑 영어는 매일 할 생각인데 수과탐을 하루에 다 같이 할지, 하루하루 쪼개서...
-
나형 30번은 7
지금으로 치면 어느정도 난이돈가요?
-
뚫리나요???
-
가서도 수학풀지도
-
당했을때 빡치는것 / 본인이 많이 하는것 + 그 이유 얘도 주기적으로 올리는데...
-
이게 왜 여러 삽화의 병렬적 구조인지 잘 이해가 안됨뇨 직렬적 구조 아닌가요?
ㄴ
얼씨구
테두리와 크게 상관이 없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투데이 500)
ㄴ
그럴리가
일투데이 비교좀
근데 나좀 억울한데
어젠 뭐 안올리고 가만히 잇엇는데도 150인가 찍엇대...
그만큼 님 영향력이 강하다는 거죠
전 투데이 활동 안하면 확떨어짐
내가 더 억울함
둘다 안 들어왔는데 너가 150이고 내가 250이었어...
현실과 오르비 모두 인싸의 삶...
자기소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