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예비1번으로 설마 떨어지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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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 될줄은 몰랐네…
지금 안빠져주는 사람들이 밉고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 기분이 드는데
모르겠다.. 수능도 69모때보다 잘 안나와서 죽고 싶었는데 이것보다 더 큰 충격이 있을줄은 몰랐음 ㅅㅂ
당장 집 배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지만 참고 걍 정시원서 쓰고 삼반수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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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발왜님 리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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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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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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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2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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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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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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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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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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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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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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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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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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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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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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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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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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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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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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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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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오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한명도 안빠지더라구요..고생 많으셨습니다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시는 대박나길 바래요
혹시 연논이신가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