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사실 도표 다 못맞추면 허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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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형 문제에서 10초만에 풀고 넘어갔는데 틀려있는거 줄이는게 ㄹㅇ 힘듬
요새 좆같은 개념에서 변별해가지고.. 수능날에만 맨날 신 제시문이 나옴요. 근데 이게 공부한다고 의문사가 안날수있는 구조인가는 잘 모르겟긴함
그래도 1등급 방어가 쉬운 이유는 10만명의 문돌이들이 도표를 일자로 내려줘서 그냥 개망해도 백분위 95까지는 방어되는과목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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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정확
도표는 깔고가는거고
개념형 의문사 방어 게임이랄까

도표 맞추는건 1등급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