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은학교 부정적인글보니까 정신나갈거같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40384
지잡은 맞는데 그래도 친구가 다니는 학교고 친구는 학교 괜찮다하는데 안좋은얘기만 들으니까 벌써 너무 힘둚.. 근데 우울증있고 증상이 안잡혀서 삼수는 좀 에반거같은데 걍 개스트레스받는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개힘드러
-
23 24 수능 보고 26 수능 군대에서 다시 준비해보려 하는데요 2년동안 미적을...
-
몸살인 듯
-
인생특 1
ㅈ같음
-
ㅈㄱㄴ
-
죽고싶어요 4
수시6광탈하고 재수해야되는데 뭐부터해야하죠 눈물나네요
-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할 듯…넉달 연속 2만명 넘게 태어났다 11
올해 10월 출생아 수가 1년 만에 13.4% 늘어나면서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
정시로 14명 뽑고 실제 지원자 23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00명중에 8등임...
오르비 꺼라
오르비엔 언급도 안되는학굔데 디씨에서 보고 정신병도진듯 ㅋㅋㅋㅋ ㅠㅠ
그럼 디시 꺼라
끄고 다시 생각해볼게여..
님만 만족하면 상관없지않을까요
그런식이면 설대에타가 제일 문제임(의떨치떨뭐시기..)
하 일단 다녀보긴 해야할거같아요...ㅠ 부정적인 글을 보면안될둣
자신의 능력이 좋으면 어느학교든 상관없고 능력이 없으면 학벌만 좋은 바보가 되는거니 걱정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