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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전 올해 수능에 찍맞이 하나도 없어서 모든 과목의 성적에 당당해요 근데 딱히 훌륭한 성적은 아니란 게 문제
백분위 100~99로 과외하는 사람들 중에 찍맞으로 쟁취해낸 점수인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거같아서먼가 먼가네요 참
엇...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내년 꺼 응시하든가 해야겠다..

사실 근데 1등급 대상 과외가 아니라면 찍맞이 아니였어도 얻었을 백97~8이면 과외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하긴 해여딴소리지만 백분위 99-100이면, 96-98 가르치는데 가장 최적화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쪽은 과외수요가 진짜 없더라고요 칼럼 쓰는 것에 만족...

동의합니다일단 저부터 수학 백96인데 과외받을생각이 전혀 없긴함뇨 흐흐
전 백분위가 항상 75이거나 77이거나 둘중하나

그러니까 그걸로 냥대를 갔다는건수영탐의 신이라는 이야기죠?
이거완전 신종 기만;
일단 영어가 89고요
화1물2 싹다 망했어요
화1은 뭐 하기 싫었고
물2는... 진짜 망했어요
국수탐탐 싹다 망했음.
믿고보던 국사도 가채33점이었다가 어쩌다가 2로 올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