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이런 경험은 나만 해봤을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836455
학교에서 박람회? 비슷한 거 했는데
학교 연못 가운데에 그릇 같은 거 두고
'소원 비는 곳' 이런 안내문구 붙였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돈 던져줘서
그날만 5만 9천원 가까이 범 ㅋㅋ
개이득 ㅋㅋ
쌤들은 모르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만 그렇게 느끼나
-
예비고3 김승리 올오카 독서만 고2 여름방학때 했는데 또 해야할까요? 1
전 지금 예비고3이고 고2 여름방학때 올오카 독서만 했어요 근데 이번 여름방학때...
-
서강대 기준 500.95점 입니다 경영이나 경제가 진학사로 추합이 떠서 한 번...
-
1합 1이면 과탐 vs 국어 머 선택함? 수학이랑 영어는 너무 쉬우니까 패스
-
정시 스나이핑 7
정시 턱 없는 성적으로 스나이핑 했다가 성공한 사례 알려주세요 서율대가 재작년에...
-
기구하다
-
버려야되나
-
진학사 이미 있는디 올해 대학 꼭 가야함 친구들 다 샀길래 고민 중
-
ㅁㅁㅁㄴ에 지금 업로드 ㅋㅋㅋ
-
다들 팝 쪽 좋아함..
-
그래도 6평인가?
-
히익 변태
-
당연히 제목의 패러디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에서 따왔습니다. 전 요새...
-
다군이고 지금 12명 뽑는데 76명중에서 4등 나옵니다.... 칸수는 인원이 적어서...
-
프사바꿈 5
와우 ㅋㅋㅋㅋㅋ
경평 ㅈㄴ올라가네
아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도 살아남을 인재
경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