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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뭐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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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선생님 고마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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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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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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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왜저런지 ㅁ?ㄹ 나도 저거 검사전엔 한 85쯤 각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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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떡밥 3
쨈민이 시절에 138이였나 그치만 개같이 재수 오르비 똥글 메이커 물리 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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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받은 연락이 하.. 그렇게 나가기 싫었던 장학금 수여식 와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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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경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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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기만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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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수시정시 둘다 챙겼는데 수시는 잘 안나오고 정시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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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환율 1500에 건보 연금 고갈이니 뭐니 얘기 나오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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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는 아니라는데... 그렇다고 쉬운편은 아니죠? 그래도 시간 좀 써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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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라 그대여 2
피어나라 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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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난이도로1컷 46인게 버그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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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된 최적 강의 대충 듣고 그리고 나서 윤성훈 개념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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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돈이 없어서 우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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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마냥 AA ~ CC 확인 정도만 한다는 건가요 아님 정말 줄세우기의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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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초입이면 붙을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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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분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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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교차러들을 허수처리 해버린건가?
나가라
제발 ON
half가워요
그래...
형은슬슬결혼할나이니까
슈냥님 인스타 본계 스토리에 여자친구랑 월미도 간 스토리 올리신거 해명 부탁드릴게요
메리크리스마스이었지요
ㄱㅁ
여자친구만나셨나요?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에서 만난 수냥아 아직도 나는 우리가 나눴던 오르비와 치지직을 기억해 난 아직도 오르비에서 번 덕코로 사람들에게 십만 덕을 주면서 수냥이를 찾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니고 있어. 난 정말 자존감이 떨어졌어 네가 떠나고 나서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수냥네 집에 걸린 휴지로 태어나고 싶어 설령 잠깐 쓰고 버려지더라도 너의 온기를 느끼고 죽어갈 수 있다면 난 만족해 정말 변기 물에 머리를 처박고 울고 싶은 기분이야. (돌아와 제발 수냥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