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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분들 30
택1해보시죠ㅎㅎㅎㅎ +혹시나 남르비께서 들어오셨다면 옆집여자라고생각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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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순살vs뼈 17
ㄹㅇ 세계대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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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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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으로 금수저로 살기vs독립운동가 후손으로 흙수저로 살기 27
여러분이라면? 댓글에 좋아요로 투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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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0
6시 기상 중간에 2시간 수면, 딴짓 안함 하루 공부시간 12시간 VS 7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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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치외교 VS 중앙대 사회과학계열 이 중에 어떤걸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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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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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글을 보면 제3의 답변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네요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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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한군데를 고민하고있습니다. 항공대를 가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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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빼거나 아예 분리좀... 진심 VS놀이 넘 많아요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아뇨,,
뭘 하든 절 믿어주고 좋아해주던 사람인데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그렇긴 한데 좋아하는 노래가사 그냥 써봤습니다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