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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 유리아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생생하게 느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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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궁금한점 3
왜 수학1등급아라 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분들은 성적을 안까거나 명분대 뱃지를 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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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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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교육과정 지역연계 온라인 2개 수강자 선정 후기 9
오르비에도, 구글에도 공동교육과정 신청에 대해 단편적인 정보만 있어 세특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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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실력 늘어봤자 개ㅂㅅ같이 실수해서 원점수는 제자리 ㅋㅋㅋㅋ 그냥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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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공통 어떰 0
브릿지 비해서 쉬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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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극한 1
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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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0
힘들어 학교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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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장에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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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상남자라 영향 없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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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학교가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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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전에 비슷한 글을 올렸던적이 있어요 9모끝나고 수학실모 하나 더풀기 과탐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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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니까 목 ㅈ된게 느껴지네요.. 숨 크게 들이쉬면 기침이 나옴 수명 단축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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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진도 빠듯하다고 꼭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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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무서운게 오르비 08들하고 같이 수능본다는 거.. 2
무조건 올해 가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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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1 문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즘 잘 안 나오는 유형이긴 하지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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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기운 개심한 상태로 모고 보니까 진짜 글자가 날라다니고 개어지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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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해간단 말과 연대응원단 대부분이 원주캠이란 말의 공통점 15
어느 시점부턴가 매년, 늘상 나오는 말임 근데 제대로 사실확인이 이루어진 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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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중 5
뻥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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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미완) 3
집 가서 수학 마저 해야지.... 오늘 물리 숙제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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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는 늙어서 그런지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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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에서 ㄷ이 유교 입장이라 틀렸다는데 장자와 불교 모두 하늘이 부야한 도와 불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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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njz 보면 뉴진즈라고 발음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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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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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및ㅣ겠네 2
진짜 개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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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대만을 목표로 한다면 선택과목 언매,미적,사문,생윤이 가장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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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빨간색으로 뭐 하면 죽는다구 하던ㄷ ㅔ 진짜 인가ㅇ ㅛ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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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기록 4
화학 브릿지 1회 40 오답:13;1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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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1, 생명과학1 둘다 노베고요 저 뭐 고를지 모르겠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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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지훈 듣고 있는데 혹시 나머지 강사분들 특징이랑 오지훈보다 나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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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재미 0
잇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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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에서 사탐 못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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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러면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고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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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간동안 국어만 해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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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여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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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중세국어임 근대국어 평가원 기출은 1706이랑 18수능이랑 19수능 말고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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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뿌연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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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1
대머리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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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하 개념부터 다 휘발된거 같은데 파데보다는 세젤쉬가 나을려나요 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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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
막걸리 취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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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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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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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뚜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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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큼은 최전방에 있는 독거미부대 특수요원! 아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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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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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오늘의 tmi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날 뭐하셨나요?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고등학교 한학년 아래였습니다 ㅎㅎ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저희 나이여도 1년은 참 큰 기간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보내셨다니 제 마음도 좋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