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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오르비 얘기도 하고 ㅇㅎㅇㅎ 계명대 의예과 쪽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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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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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음 특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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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노잼 0
국어를 수학을하기위해 뛰어넘어야하는산으로 인식하고있음 원래 재밌어야 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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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대기숙에 허수 유입되서? 2)걍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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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언니 최애라 실물봐보는게 소원임 언제봐도 실물>>>카메라일거같은 멤 1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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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빵 맛있노 ㅋ 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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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뇌 백질 없애줘서 치매나 알츠하이머 예방에 굉장한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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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4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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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ㄹ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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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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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몇까지 나왔는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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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을사오적 3
1. 배아픔 2. 배고픔 3. 긴장됨 4. 잠못잠 5. 실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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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6
짤은 귀찮아서 생략했으니 알아서 상상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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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아 6
질~러라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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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싸리 육진 방언처럼 상대높임법에 따른 대답 방식으로 이름 지어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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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30개밖에 안 되는 거니까 다 외울 수 있습니다. 헌법 객관식 문제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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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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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뇌가 너무 비활성화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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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까 1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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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순이가 말을 너무 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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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조건 : 8이하의 자연수 n 오류발견하시면 500 추가로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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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한테하나 배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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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학교인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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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공모 냈는데 8주 내로 연락준다더니 두 달은 커녕 세 달째에도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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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겜 안함 6
22번이 더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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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playlist?list=PLfjot4468n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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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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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mit Light입니다. 3모가 2일 남은 가운데 걱정이 많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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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뉴진스~ 5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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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수학 감 유지하고 계신건지 모르겠음 전 두 달 쉬니까 미적 기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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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대부분 개념만 제대로 알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네요 수능은 또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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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된걸 원점이라 생각하네 ㅋㅋ 이딴 놈한테서 뭘 배우겠노 다운그레이드라도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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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접 2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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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수능정시기준 1등급 만점 1등급 3(화투) 2(생원?) 이렇다는데 대학궁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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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 유리아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생생하게 느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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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궁금한점 3
왜 수학1등급아라 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분들은 성적을 안까거나 명분대 뱃지를 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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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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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교육과정 지역연계 온라인 2개 수강자 선정 후기 9
오르비에도, 구글에도 공동교육과정 신청에 대해 단편적인 정보만 있어 세특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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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실력 늘어봤자 개ㅂㅅ같이 실수해서 원점수는 제자리 ㅋㅋㅋㅋ 그냥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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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공통 어떰 0
브릿지 비해서 쉬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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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극한 1
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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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0
힘들어 학교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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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장에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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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상남자라 영향 없는데 ㅠ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오늘의 tmi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날 뭐하셨나요?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고등학교 한학년 아래였습니다 ㅎㅎ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저희 나이여도 1년은 참 큰 기간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보내셨다니 제 마음도 좋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