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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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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쉽지도 너무어렵지도 않은 적당한걸루요 ㅠㅠ엔티켓 낫베드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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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되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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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0(A) 16
이거 어려운거 맞죠??? 쉬운 22급은 되는 것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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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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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악관 "트럼프, 中 제외 모든나라에 관세 90일 일시중단 고려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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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향~극하향인 곳이었는데 오늘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소신 떠있는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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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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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이후~~ 선관위 읖읖~~~~ ??:여러분들이 후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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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탈확통후기 5
기출냄새솔솔나는n제 28번정도까지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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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편집됐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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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김에 바지락칼국수도 먹구 벚꽃도 보구.. 오랜만에 꾸미고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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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정리하다 나옴 논술 서술연습할 자료가 마땅치 않은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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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뭔 일임 1
유빈 관리자가 뒷돈받고 소수방 홍보하고 자료 제보 들어와도 안올렸다는데 ㅋ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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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4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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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을 무식하게 암기하고 문제양을 늘려서 채화한다의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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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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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시간 자나요 16
전 5시간 반에서 6시간 정도 자는데 매일매일이 피곤해요 다들 잠 얼마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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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상당한 맨시티 선수 찬양하는 닉넴 달고 옯비에서 븅신짓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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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7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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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먹고 싶다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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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원래 다 원과목 들어야 하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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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클 질문 1
Part1,2가 있던데 2는 해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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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 사는 나도 그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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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
내랑 물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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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25 평가원 국어 문법 최고 오답률 문항을 알아보자 9
11만 메가스터디, 나머지 오답률은 EBS에서 퍼옴 학년도 정답 번호 (오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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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역학->물2->물1,지1->지2,생2->생1 순으로 공부했을때 1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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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2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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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떠나니는 배처럼.. 그리고 다리 근육? 신경이 계속 움직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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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주고 모든것을 걸고 모든것을 믿으며 사랑한 이에게 부정당하고 싶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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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50 나처럼 가늘고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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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못할 듯 작년에 가서 다행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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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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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데, k값은 아주 쉽게 나오고 (나) 조건 부등식만 계산하면 답 나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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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군 10
다들 감기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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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도 나를 자기랑 친하다고, 좋은 애라고 생각할지가 걱정된다 내가 사람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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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햇으면 3
1~3호 같은 가벼운 문제 아니면 그냥 대학 못 가게 막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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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니까 종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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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교과도 서류심사 보는 시대에 딱히 반박할 명분이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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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ㅅㅂ 새로 배운 게 ㅈ도 없어버리니까 개념원리 rpm 영어로 푸는 기분이다 개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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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가 2~3정도 실력이면 수학은 학교에서 브릿지 4회분 푸는정도로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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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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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디션을 가지고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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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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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2회독?? 아님 수특?? 아님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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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는 거 아님?? 바로 징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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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구입 ㅇㅈ 6
어 형은 정품으로 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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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11
파스타 먹고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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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봤자 부모님이 안슬퍼할듯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