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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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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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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로 잡다가 막판에 664로 내렸음 근데도 65x가 안정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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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운이야기 13
진학사는 403에게 설경 4칸 추합을 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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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구 보는데 12
왤케 까먹은 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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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尹지지율 46%, 질문방식 바꿔도 지지율 40%대 12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를 기록했다는 지지율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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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제 디시 ㅇㅇㅇ(강사) 책(커리) 디시 이렇게치면 조작되지않은 날것의리뷰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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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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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 극히 일부 빼곤 체계 없이 횡설수설 하고 가서 머리에 남는거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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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먹고 싶어서 10
시켜버림..... 여기 매장에서 먹는게 찐인데 배달은 첨시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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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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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도 좀 에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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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100번 봐도 못 가는 곳 의사 선생님 소리 듣고 인생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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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하고 한 번 넣어볼 걸 하는 후회도 없진 않지만 스나할 깡이라고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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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탈락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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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해지면 자기객관화를 못함 삼수 자기연민은 본인은 노력했다는 자기합리화로...
개 어려워요 시발
글못써서ㅈㅅ..
그냥 어려운건데
저능저능
걸을 때 저능저능 소리 내면서 걸음뇨
한 걸음마다 울리는 '저능' 소리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요
너무 눈아플정도로 가깝지는 않으면서도 눈에 힘안줘도 자연스럽게 글자가 선명히 보이는 정도?가 아닐까요
자세한건 안과의사나 안경사에게..
바로 그겁니다
쓰고보니까 수능영어지문같이 돼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