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계엄의 시작이 어딘지 알고 있냐

자자 3

주변 어른들이 자꾸 연노문 붙은줄아네요 5

정확히는 어른들 입에선 합격이 거의 기정사실화됨 아아니 나름 학원에서 데이터 분석한... 

근데 꿈이룰 이새끼 계정 어디서 구하는 거임? 3

어디 노숙자 명의도용이라도 하나 리플리에 조현병 같은데 진짜 신분이 여러개노 ㄷㄷ 

5부리그팀이면 4

유스들 출전해도 이기는 게 정상 아닌가 

난 나 저격한놈들 끝까지 쫓아가서 싸움 4

학교에서도 편치 못할줄 알아라 

서울에서 관리형 독서실 싼 곳이 어디 있을까요 6

잇올 정도의 케어는 바라지 않는데 그냥 폰 뺏고 감시 감독 관리의 기능 정도만 가진... 

지방약대에 n수 분들 많으신가요? 4

궁금해요 

피부가 좀 괜찬아졋으면 해 6

잠을 자야되는데 말야.. 

존나 우울해짐 2

이유: 이틀 동안 점공 두명 들어옴. 내 앞으로 

내 컴공에서 진로 바꾼 이유 5

내가 백준 골드 딸 때 과고,영재고 애들 프로젝트하는 거 보고 나는 걍 ㅂㅅ이라는거... 

의대라인 점공 2

지방의 합격권에 원서 하나만 쓴 사람이 3명이나 있는데 이렇게 하나만 쓴 사람이 많기도 하나요? 

글로 덕코 얻는 시스템좀 알려 주셈 3

? 

부엉이 폰 5

잠깐 나갈 때 들고가도됨? 하원카드 찍고 

이제 슬슬 자야지~ 4

내일 출근이니 도수 낮은거 마시고 자야지~~~ 

230620 이렇게 내면 논란없는거 아님? 4

평가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내 신상도 털어봐 3

근데 엄마아빠말고 날 아는 사람이 없어.. 

10명 내외 규모 과는 이게 문제다 4

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광운대 4수생 꿈개구리님... 3

이번에 동국대 쓰심? 

졸업한 김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2

살다보면 문득 후회스러운 일이 떠오를 때가 올 수 있습니다. 흔히 이불킥이라고... 

술맛이 너무 좋다 2

술술 들어감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