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꾸 드는 생각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99814
대학이 뭐라고 아무데나 가서 대충 취직하면 될걸
능력도 안되는 내가
더 좋은 삶 살고 싶다고
부모님 등골 빼먹고 사는 거 같음
그러면서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는 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 하다보면
진짜 재수하지 말까 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코
-
슬프네 1
내일 약속 있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고
-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 반수할 생각인데 이 생각 안 꺾이게 학교에 동화 안...
-
영문학과 안정 되나...? 컷 계속 올라서 개쫄리네 ㄹㅇ
-
흠
-
자연계열입니다 생명이나 간호쪽 생각하고있어요 한양대 간호까진 써볼만할까요
-
진학사도 허위표본 있나
-
빅토르밴하면 흐블랑나옴
-
슬슬 정시가 보인다 18
점점 정시에 눈에 보인다..
-
머구러셀에서 그 2개 한다는데
-
어차피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맨날 할테니까...
-
진학사기준 약빵이 정배임?
-
많아요? 딸 얘기입니다 재수 실패 후 충격 받고 굳은 결심하고 삼수 시작한지 한 달...
-
본문 씹구라고 제목이 진짜임.
-
나만 불행해
-
기만자들
-
凶(흉)하다에서 ㅎ 구개음화를 겪은 어형 뒷심(<힘)과 같은 이치
-
걍 가군 지를랍니다 성대 인과계는 붙겠지ㅣㅣㅣㅣㅣ
-
면 닥치고 한의대 아님? 이게 요즘은 논쟁이 되는구나 신기하긴함 나도 의치가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