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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개어렵지만 상당히 흥미로움 미국 수의사 분들중에 심장전문의 분들 계시는데 졸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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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르비 3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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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 노래 ㄹㅈㄷ인데 하루에10번씩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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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9.9점이다 10
메인글 재밌어보여 도전했는데 9.9점 받았어요. 게시글 허락받고 살짝 자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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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모르는 수학문제 질의응답만할라는데 고3기준 시간당 얼마 드려야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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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밝기 최대한으로 어둡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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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사보다 더 꿀임. 형은 팩트만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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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다 맞고 1
수학 1등급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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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없어 님들도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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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2
요즘 체력 이슈로 공부를 한달?정도 쉬었다가 화2문제가 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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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르비언들말고 회사가요 인강 강사 상상 이상으로 많이 배출하고 유명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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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학평 지1 26
시간측정은 따로 안했는데 커피 사진찍은게 1시 7분이고 끝났을때가 1시 32분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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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맞음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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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바로 공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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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8
캬캬캬 돈 벌고 맛있는거 사먹는거지 이거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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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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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테스트 3점 5
레전드 노재능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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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1
교재 꼭 사야할까요? 수특책으로 강의만 들으며 필기해도듀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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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봄 내가 멍청하다는게 들통나자나.. 그래서 발전이 없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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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출문제집 자이스토리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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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딱 한 권 정도 더 풀 시간 남으면 기출이랑 내신 고난도 문제집 중에 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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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1 3모 국어 43~45번 [쌍주기연] 문제 5
너무 좋네요 진짜 평가원 문제에 그대로 내도 될 듯 수험생 분들 한번 풀어보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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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아직 안왔는데 혹시 다시보기 남나요? 급합니다 좀 알려주세요 안 남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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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고3 3모 풀어봤는데 35점? 인가 나왔는데 생윤이랑 잘 맞는거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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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안해도 2
회사 입사할수 있을까? 아무래도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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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센세 8
보고싶다 실제로 뵌 강사중에 참선생에 가까운 분이셨는데 잘지내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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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완뇨 5
오늘 할일았어서 일찍 퇴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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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대 대학에서 미적 기하하면 표점 10퍼 가산점 주는데 기하하는게 맞나요?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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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스 뭔데 1
완매를 준다고? 완매를 준다고? 완매를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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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문이 많아서 질의응답 자유롭게 할 수 있고, 학습에 대한 방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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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수학 8
3모수핫 미적 51인데 머해야하나요?ㅜ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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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있다가 바로 뺌 이 도시락은 렌지 넣으면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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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씌운 함수 연속이고 좌우 부호 다르면 좌+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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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은 일주일에 0
보통 얼마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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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치과진료다니고있는데 신경치료다끝나고 크라운 씌운곳이 어제부터 극심한고통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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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 11
누가 안가져가서 다행이다..혹시 몰라 걱정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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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당함...... 딱히 욕하려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그보다 수험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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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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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언매 78 미적 69 x x x 점심 먹고 집에 갔어요.. 3모 화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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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만 지나면 0
슬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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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간절합니다 ... 다른 독학기숙 다니고 있는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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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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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엔 11
아샷추 한잔 홀짝이면서 책을읽어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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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저희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시험이 어려워야 표준편차도 적어지고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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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0
중앙대 말고 한강뷰 대학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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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귀여운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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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은 첫날에 풀면 원래 조금씩 틀리는게 정상인가요? 쌩노베부터 시작한거라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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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평 레어좀 떼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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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잉 오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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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하고 좀 특이하네 ㅋㅋㅋ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