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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듣는게 학교 쌤 설명 듣는거보다 건강에 좋을 듯 2
학교에서 수특 문힉 그냥 Ebs 자료 복붙해서 설명+ 재미없음+발음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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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도 다 죽고 별 병신같은 광고 계정은 우후죽순 생겨나서 차단을 해도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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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게 재밌다 0
이런 글 말고, 내가 이해한 내용을 설명문같이 논리적 짜임새를 갖춘 세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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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 현강 사문 첫강 듣는데 이과애들이 문과야들 사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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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도 힘들다 5
재밌긴 한데 나빼고 다 취해가지고 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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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고 싶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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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vs 탑 12
얼굴로만 따지면 취향 ㄴㄱ? 범죄 아티스트 소울 다 배제하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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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들 물리러들은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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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있으면 5
농사 지으면서 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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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명학 연대분캠이라는데 1타가 맞아요?… 25
이제 알앗는대 참..뭐지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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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옷 괜찮게 입는편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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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기억하능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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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를 낳아도 6
내 아를 낳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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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언매보다 적극적으로 + 빠르게 읽어야 하는데 하나틀리면 그 순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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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까진커뮤아님 10
내메모장임근데가끔댓이달리는.. 난그렇게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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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졸리네요 2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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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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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받음 1
뭐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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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인강 국어 2강, 수학 2~3강 듣는데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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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풀면서 애 좀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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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검테분들 0
수능 만점 오르비에서 나와서 오르비 샤라웃하면 몇덕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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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면 진해에 벛꽃 많이 필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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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타격 꽤 큰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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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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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잠이라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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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9모 수능 언매 다 맞기는 햇는데 수능끝나고 아예 처다도 안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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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 어카지 0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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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는건 성공한듯뇨 ,, 일시적으로 그래도 나중에 학기 중후반에 붕 뜰때는 다시 활동 팍팍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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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싶다 4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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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릴로 6 인데 메인퀘만 민다 치면 얼마나 걸려요? 서브퀘 다 제쳐 놓고 메인만 밀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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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듣는데 너무 사짜같아서 드랍함 국어 인강 아직도 나는 왜 듣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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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2명)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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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같은거 2
8문제 걍 4장에 우겨넣어도 될 법 한데 왜 여백을 많이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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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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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에 대박 터트려서 뱃지 달고 칼럼러로 복귀하는 개쩌는목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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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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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느낌상 기하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할 것 같그등요 지금 계획은 6월까지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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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어려운데 공통은 맛있게 쉬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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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너무짧다 6
5연 1교시들 사이에 이틀은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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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대 이감 1
패키지로 살려 하는데 어디꺼 살까요? 지금말고 6모후에 국어 실모 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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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거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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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다툼 7
팝송을 oiiai 고양이로 개사한 버전이 있는데 가사가 oi~~ a i~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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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안할거면 개추 11
눈물의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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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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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14
맨날 여미새라고 욕 먹고 어제 캡쳐도 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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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모집] 목요일 저녁 팀수업 모집합니다. 3
안녕하세요. 한달뒤는입니다. 목요일 저녁시간 팀수업 학생을 약 2명 정도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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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탐공대 허용x 2. 투과목 가산점 3. 논술전형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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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마웠습니다 12
내일도 고마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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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먹어야하나 ㅋㅋ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