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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머생들 어카냐 0
생활패턴 망가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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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ㅅㄲ 드디어 갔네 ㅋㅋㅋ 그러게 진작 좀 가지 근데 걔 진짜 비호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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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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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이 온통 수능이군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수학 기출 얘기밖에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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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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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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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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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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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에 들어온거 같아요 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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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메타임?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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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를 패자 3
그냥 존나 패자 고닉들 다 나가면 어카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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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하고싶어지는데 정상인가요 4144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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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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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학으로 해도 문제없을까요..? 메가퍄스가 없어서..책만 구매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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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인데요 이제 막 사탐 공부를 레쓰고 시작해보려ㅠ하는데 쌍윤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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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공하고 싶다 아 성공하고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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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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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이고 골라주세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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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이 판을 넘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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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문직 하면 됨 ㅋㅋ 어짜피 인생은 나이들수록 더 열심히 해야함 ㅋㅋ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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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까지 항상 90점대 중후반 찍히다 이번에 화작에서만 5문제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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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꾸니까 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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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봐서 결국 효율이 십창난다는걸 나도 몸으로 느끼는데 머언가 내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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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230보다 더 추운 330이 있다? 삐쓩빠쓩 2
위 : 241230 아래 : 250330 물론 1230은 고온 330은 초저온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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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 4
이제 집에서 밥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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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랄농도 반속 산염기 등등 얘네들을 일단 뚫어놓기는 해야 그 후에 엔제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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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 되면 7
본인도 본인이지만 본인 가족이 좋은거지 네이버웹툰에 그런 내용의 웹툰 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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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3 3월 모의고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심층 분석 및 무료 해설지 제공 2
안녕하세요. 지환지환쌤입니다. 전국의 고3 수험생 여러분 시험 보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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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말이 있음 여사친인데 왜 힘들게 다들 의대가려하냐 난 그냥 의대 남편 만나야지 이러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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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무서운게 싫음 10
부드러운 인상 만드려고 온갖 난리를 치는데... 애들이 다 내가 무서워 보이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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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어려우려나 수능/ 실모 1-2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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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도 공부지만 어떤 목표를 확실히 잡고 그거에 맞게 공부할 필요성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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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강남 8학군 문과고 올해 개빡세게 하면 총합 2.8~9 맞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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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듣는디 1
필기는 중요한 아이디어정도만 해도 댐?? 너무 필기 안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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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얘기했지. 그 분이 자취방에서 2차 하자고 했다고. 솔직히 말하면,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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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종배당이자소득세님의 무료배포n제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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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새벽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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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언급해서 블라먹은 앵벌이 사실 좋은 사람이었음 2
50원 안 받아서 자동환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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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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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거는 1년 좀 더 고생해서 교재를 만들어서 팔거나, 지금부터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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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메뉴 추천좀 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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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어디꺼 먹을까요 25
버억킹 통새우왚 막도날두 쿼파치 롯리 한우불벅 맘터 화갈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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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는 뭐 워낙 잘생기셔서 여학생 분들이 많은데 강민철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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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입시 컨설팅, 과외, 그리고 상담 서비스는 나름 성공적이었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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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71(찍맞포함 81) 일단 독해자체가 잘 안되어서 2등급 만들어놓고 문접원 같은거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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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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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생사 쌍윤 2
작년에 생윤 사문으로 수능 봤고 올해도 똑같이 가려고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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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자마자 15년 입학? 어 그럼 현장에서 오버슈팅 봤겠네..? 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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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6개월만 결제하고 1년치 몰아서 뽑는거도 괜찮을까요??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