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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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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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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일주일에 3번 20
저 죽어요..? 몸이 이상해요 등급은 올리긴했는데 그 대가가 제 목숨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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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11
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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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여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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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 뽕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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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강후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검색어 범준 범바오 스블 카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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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짱이네 2
한번 비상교육 교과서만 30분동안 중요한 개념들 위주로 완독했더니 개념량 진짜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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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 뺐는데 퇴소한건가 혹시 나 때문에 자리 옮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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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들었을땐 걍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진짜였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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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t < 6일 때는 말이지~ 무슨 a 값을 넣든 간에~ g(t)의 최소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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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후에 12
공부zone에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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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4권 일괄 2만원에 올렸는데 팍 식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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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은 글 1
https://orbi.kr/00070076768 조시 우님 과탐 공부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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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킬때마다 0
존예 인플루언서들이 반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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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지나가는 오르비언님 듣고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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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한테도 쉬운 시험이였을것 같긴 한데 어느정도였나여? 막 존나 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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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100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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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쯤에서 8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래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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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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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분들은 의지가 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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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9
@simsimhan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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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야 댭은 12야 그냥 내가 풀태니까 네가 내 말투만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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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이도 어땠나요?? 어떤 문제들이 좀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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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환급 0
수능성적표 온라인 발급한것도 인정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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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4
사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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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악성곱슬보다 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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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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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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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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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도 이겨내는 곱슬의 힘을 너네가 아냐 처음에 매직했을때는 매직 한번으로도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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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 왜냐면 제가 어디로 진입할지 고민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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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취해야겠다 11
점메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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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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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 올라왔는데 오전꺼 합격자의 사고의 흐름? 같은거 하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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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8
물컹물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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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42점으로 2등급 턱걸이고 작수는 집에서 시간재고 쳐봤는데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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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0
불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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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대 조대 이런 곳은 500넘게 뻐팅기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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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는 0
틀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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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98%..?는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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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오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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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겠네 내가 직모야서 그런가 고데기 안하면 걍 바가지임요.. 님들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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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싱싱한 20대 후반에 애 낳아라" 남교사 발언 도마에 22
[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고등학교에서 수업 도중 여학생들에게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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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살려줘 3
내가왜약속을잡았지취소하고싶다아긴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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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필기시험 40점 미만 탈락제' 폐지 4
내일부터 부사관후보생 모집…접수기간 늘리는 등 전형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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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탐구 6
보통 언제 시작함? 3월부터 하나 아니면 6모쯤부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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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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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흘러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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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잼임 흐어엉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