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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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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독해하는데 시간 더 걸리던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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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6
샤인미 46문제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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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미쳤네 0
한회차 3개씩 나가면 ㄱㅊ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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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 못 알아먹겠던데 시즌1 사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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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가자 이계정 망했네 새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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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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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선언은 2
걍 하지말자 만화에서도 감동적인 이별후 다시 오면 그만큼 짜치고 뻘쭘한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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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님이 국어만드신 그런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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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댓글 잘 안 달리는데 없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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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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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싫어하는 오르비언은 오르비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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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지는 법 2
중딩때는 머릿속이 드립으로 넘쳤어요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적어지더니 자퇴하고 수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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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질문좀요 2
이번 3모 적백인데 트러스 엑셀 둘다 사야함? 트러스는 쉽다는 말 있던데 잘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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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거나 빡집중으로 실모보는거 제외하면 무조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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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잘하지 인성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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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하는 사람 26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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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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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때는 진짜 못참는데 그리고 공부안될때 음악틀고 사탐 수특 벅벅 풀면 그만한 힐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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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스블 회독하면 따로 기출문제집 사서 안풀어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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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껀 어렵나 아직 18 19 20 기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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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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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슈퍼스타도 아닌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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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는 사람들을 내가 좋아하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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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분탕을 치기위해 오르비를 들어오는 ms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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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알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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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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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살까 2
작년 강k 어렵게(?) 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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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쌤 어떰? 2
3모 해설강의 보니까 문학 풀이방식이 조금 독특한 것 같아서.. 국어 문학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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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들렸다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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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못해 잠도 못 자에휴 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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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되는 칼럼들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제공되니,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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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가야하니까 배려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공대는 학점 필요없나? 걍 다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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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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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램 2일치 유기함...... 아.... 죄송합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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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한다고 하고 재릅하는자와 밑도 끝도 없이 도덕적이고 착한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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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예과느낌 아닌가 실제로 리트 엄청 많이 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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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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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때문에 공대 못써서 자유전공-전전 테크 타려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과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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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내가 공부를 못하는데 의대를 노린다던가 하는 것을 떠나서 내가 밑천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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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국 모든 잇올 다 합친 석차인 건가요 이게 맞다면 더프 본 잇올러만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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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n제 추천해줄때 15
무조건 설맞이 1순위로 추천해주는데 물론 저거 풀만한 등급대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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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수 줄이는 법(부제 : 사람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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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수강후 기생집 중인데 실전개념이 좀 부족한거같아서 뉴런 들으려고 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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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쓰고 좀 거시적인 계획은 잡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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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인데, 학교에서 엄기은 쌤 수업 듣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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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꾸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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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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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언어능력 포텐터져서 문학 100% 수렴에 독서도 10분 남기고 2틀 정도가 되는거임
이 글을 몇 년 전에 읽었다면

하이 글을 작년에 읽었다면 한 번 더 시도하지는 않았을 듯..
님은 결과가 좋아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해서 잃은 게 너무 많네요 ㅠ
중대 -> 서울대면
최고의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재수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만 재수까지는 전혀 학교생활에 디메릿도 못 느꼈던거 같아요 오히려 재수생이 현역보다 많더라고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저도 재수 고민 글 많이 보지만 뭔가 조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고 그랬어서 생활이 힘들었거든용 ㅎㅎ..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그래서 재수 고민 글 같은거 올라와도 재수가 힘든걸 아니까 보수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딱히 조언을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가 한 사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까봐..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재수 결정할 당시에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역시 선택은 직접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생각해봐야할 지점을 알려주는 이 글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느 대학이길래 ㄷㄷ
실패가능성 진짜 중요하죠 ㄹㅇ
성대 ㄱㅁ
n수를 결정하는 것 보다 결과를 인정하는게 훨씬 힘들죠..인간이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바이브..
ㄹㅇ 신중해야 함
22111 연대 가나요??
백분위가 91 92 1 100 100
이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소신이었겠죠??
네 원서도 막날 전화추합으로 붙었던걸로...
대부분 3수 4수하면 오르거나 잘 가는게 맞나요ㅠ

"오르비"에서
저도 오랜 시간 공부를 했는데 멈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매년 공부를 이어간 기억이 나네요ㅠㅠ6모 때까지 빡세게 하고 점수 안나오면
런해야겠음
2~3번 보고 안되면 일단 군대가는게 맞음
와 다 공감되는 말임
3수할까 고민중인데 논술반수는 어떤가요? 학교는 다니면서 최저+확통기하 공부 하면서 논술 기출도 풀어볼까 하는데

저도 논술은 안해봐서죄송합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공부 이외에도 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회적인 관계도 잘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사회생활 경험도 해봐야지요. 20대의 1년은 수능 한번 더 볼 수 있는 코인으로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N수를 하거나 기하를 하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막줄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기하는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