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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이 이번에 3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초반개념은 거의다 아는거 같은데 적분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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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세연 욕이 나오네 음? 아니 전 가세연 영상은 안봤다고요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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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환급받을라니 세액공제한 게 없어서 얼마 못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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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분들은 5
저보다 국어를 잘보시고 외대 스칸디나비아면 수시납치당하신건가 올해같이 수학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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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조까튼거 1
파이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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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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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립니다 27
자세함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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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 후 다시 공부중인데 머리가 굳은 느낌...? 1
마지막 수능이 2년전이었는데 그때보다 머리가 굳고 나빠진 느낌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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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도 끝났네 0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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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탑승 실패 8
요새 오르비 너무 안와서 모르는 오르비언 너무 많아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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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13
법선벡터으로 풀엇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법선벡터로 각도 구할때 잘보면 이면각끼리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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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시계 똥글에 이은 만년필 똥글만 써줄게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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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4주 남았는데 ㅈㄴ 재밌어서 매일매일 1시간씩 한다... 이거 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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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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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둘째까지써드릴게요 호감도 00.0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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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13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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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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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누구 들을까요 작수 언매 다맞았었는데 그뒤로 안 들여다봤더니 좀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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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했습니다 3
*주의 : 물1 실력이 낮아서 제 풀이가 쓸데없이 길 때가 있습니다. 가끔씩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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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따윈 없어 I say 호 You say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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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법이라는 취지에 안 맞게 계속 견해가 다른 걸 둘 다 맞게 제시함. 통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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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쓰든 ㅈㄴ 웅장하게 느껴짐 중국 노래 나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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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올해 3월에 시작했고 작년에 그냥 재미로 풀어본 바로는 모고 기출들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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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난이도가 어케되나여 기하러분들 28번치고는 문제가 엄청 짫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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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재밌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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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3
웅냥냥(하품물범이 우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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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4
애니프사 호 비애니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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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이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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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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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속여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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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인증 6
국: 단과 복습, 강사 주간지 풀이, effect 문학 3지문풀이 수: 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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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어디 가셨나요....그리고 영어 커리 추천좀 해주세요...(고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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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고고혓 감자깡 먹으면서 적어줄게요 는 아니고 지인선 풀고 적어줄게 5점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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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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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거 제일 힘들어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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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해달라는건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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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이미지 한단어 56
기기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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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선생님아님) 적어드림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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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수시 칼럼..? 애피샌츄들이 보면서 비웃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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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 5수라니 4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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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빡빡하구만 1
합성함수가니까 어지럽네 근데문제는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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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집이 비어서 좀 풀어졌던 감이 있네요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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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여기에 공부 훨씬 더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뻘쭘하고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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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후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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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안좋아함뇨 근데 스낵면은 ㅈㄴ 좋아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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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락 늦게 받네 집가면 연락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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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해 합성함수 짝수해 적분은 사실상 평가원이 공인한 공식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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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즐길 수도 있지 않을까 당장에 화낼 일이 너무 많아서 조금의 행복마저 저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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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뜬다 3
어휴.. 수능 다시 못 보겠음…
인설의버리고 설수가는 분도 계셔서..
아 네 그런분도 계시군요..위로가되네요ㅎ

수의사가 꿈이면 가셔야져 ㅎㅎ하고 싶은 게 그거면 가야죠

꿈 따라 가면 되죠!!!
응원감삼다입결은 꿈이 없는 사람이 참고하는 기준일 뿐입니다. 이미 수의사가 꿈이였고 수의사가 자아실현을 해준다면 의대를 버리고라도 수의대 가야된다고 봅니다.
와 진짜 명쾌한 답!
막상 지망하던 과를 갔을때 자신이 생각하던 느낌과 다른경우가 꽤 있어서 부모님이 그리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
저도 삼촌이 어릴때부터 치대치대 노래를 불렀는데 저랑은 적성 안맞을것같더라구용... 심지어 임상과목중에 수의치과학 있는데 아무리봐도 적성안맞음...ㅋㅋㅋㅋ
네 전공적성 무시할 수 없나봐요^^;
입결 보고 가는 건 ㄹㅇ바보짓인 거 같고
치과의사vs수의사 정보 싹 다 찾아보고 현직한테 조언 구할 수 있으면 구하시고요
글고 적성 맞춰가세요..세상은 ㅈㄴ빠르게 바뀌는데 내 적성,취향은 잘 안 바뀜

네 현실적인 조언 감삼다이미 고민하면서 글을 올렸다는 거부터 다시 생각해보세요
님이 진짜 확고하다면 님 부모님이 글 쓸겁니다
우리딸이 건수가 간당간당했고 조선치가 과탐하나망해서 유리한 구조대라 조선치가 좀 남았어요.우리도 생각안해본 대학이고 컨설팅가서 권해줘서 고려대상이었지요.결국은 조치쓰고 갔는데 건수는 나중에보니 전추로 합격이되는 점수였어요..지금생각해도 조치쓰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네 치대도 적성에 맞다니 다행이네요.너무좋죠^^
전 치한약이 적성에 안맞나봐요ㅜㅜ
임상쪽이 많이 흥미가 있네요
어차피 사람 다 뒤집니다. 1번 사는거 하고싶은거 하세요.
그쵸 단순하게 자아실현하며!!^^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