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92317
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1
부모님 고향 옆동네사는 친한 친구 아들이 원래 항상 얘기하면 공부에 별 뜻 없다는...
-
애들 찾아서 몸소 야매수시컨설팅해주는 새끼들보면 대가리를 깨고 싶다. 하면서...
-
특히 문씨 때 후반에 하루 아침에 동네 편의점에서 일본 맥주가 싹 다 내려가고 했을...
-
반수 0
반수로 한성대 it공대에서 인하대 건축으로 갔으면 성공인가?
-
크리스마스 끝 2
시마이다 인싸색기들아!
-
이제 이 노래 10년 됨. 2015년에 나옴
-
돈나오는 백수 그런거없나요
-
아니 2
왜 ㅇㅈ이 안되는 거지 애니프사라 그런건가
-
작년글 찾아보니까 표본 없다는 얘기가 아예 없는데 16
진짜 올해 없는게 맞긴한가봄
-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모의 시험지에 들어간 문항들입니다 재밌게 풀어주십쇼
-
미적과탐 해놓고 통통무시 << 그럴수있음 걔네 공부량 생각하면 뭐 꼴받지만 ㅇㅈ가능...
-
이공계열 희망이고 진학사 기준 가천경기 정도가 적정인데 과거 연도 입결 비교했을 때...
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링크점
모른 채로 풀었는디
어케함? (나) 조건때문에 찍어야 하는데 그럼
발상이라기엔 사설에서 많이 경험해보지 않았음? N제 좀만 풀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