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8969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바를해야
-
점수대 왤케 빡세냐 건수 가오 지리네
-
알바끝 2
아힘들어
-
수능과학탐구절평 6
을 선도하는 화1 ㄷㄷ 1컷 50 2컷 47 3컷 42
-
우리집고양이흰바람벽을좋아해 우리집고양이나타샤를좋아해 그래서 우리집 고양이 백석이야
-
* 어느 정도 공부의 끈을 계속 유지했던 학생들 대상입니다. 내신 3-4등급이 계속...
-
-
김동욱 2
-
우리집고양이드릴을좋아해 우리집고양이드릴을좋아해 그래서 우리집 고양이 적백이야
-
수학 황 분들 2
고3 자이스토리 풀면 다 맞으시나요? 수2 풀고있는데 1등급 만들기 파트에서 정답률...
-
언확경사 3월 13111 중간 1.47 5월 22111 6월 13121 기말 1.3...
-
아가 자야지 4
모두 잘자
-
-
이건 저도 예상못함 ㅋㅋㅋㅋㅋㅋ
-
기출분석 강의는 ㅓ 혼자 기출을 1회독은 다 하고 듣는 건가요? 아님 기출 처음 풀...
-
오늘은 새르비가 2
평화롭네
-
반응 뉴잼
-
문제는 돈이없다 유럽쪽으로 노려봐?
-
똥맛똥 먹으면 안되나
-
오늘은 이제 숙면
과 보고 가셈 연대 어문, 중대 전화기 정도면 고민해보시고 원하는데 가셈
지를려면 중간과정도에 질러야 빵꾸날거같은디..
맞긴함 괜히 낮과 간 보다가 엿댈수도 있음
저랑 비슷한 탐잘 상황이시면 한번 질러보세용 저는 지르려구요
교차 고민하시나요?
원래 문과에여
문과면은 연대와 중대는 살면서 체감차이가 커요. 현역이라고 햐면 또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서성한에서 타협 보고, 학교 가서 아쉬움이 남으면 반수를 해보거나, 맘에 들면 잘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연대 떨어지고 바로 중대를 가는 것보다는.. 하방을 높이는 것도 상방만큼 중요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쉬움이 남으면 저처럼 23살까지 수능을 보게될 수 있어요ㅎ
저 한의대 목표로 하고 있어서 재수는 확정이라서 지를까 생각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