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사편입 제도 운영 당시 경쟁률이 낮은 학교가 서울대 의대이긴 했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84698
의전원에서 의대체제로 환원하기 전 과도기로 이뤄졌던 의대 학사편입 경쟁률인데
서울대 의대는 3대1 - 4대1에서 놀긴 했죠.
근데 이게 다른 의미에서 무서운 게, SKY에서 4점대 이상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비리그 같은 곳에서
4점대 찍는 분들도 뛰어드는 게 서울대 의전원이었으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존 님이나 코기토 님 질받으로 메인글 가는 게 국룰이었는데 어째서
-
일찍 자러갈게요 2
얼버잠
-
왜 난 오르비에 상주하고 있는거임???????????????????
-
다 구해놓고 미지수 값이 안 나와서 환장하다가 코사인법칙 겨우겨우 찾아내서...
-
뭘 기대함 ㄹㅇ 철을 들었다고
-
저는 버튜버도 좋아해요! 옛날 중학생 때 자주 봤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보다는...
-
들어갈거면 학교이름대고들어가??
-
선착 1명 만덕
-
아 행복해 3
설레고 기분좋은 크리스마스 밤이야
-
책장 정리 끝 2
강기본 독서랑 문학, 시발점 수1 끝내고 방바닥에 뿌려져있던거 싹 정리했습니당 아직...
-
이걸로 뭐하지 물폭탄 만들까
-
올해 표본이 그리 없나 10
흠.
난이도랑 경쟁률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 듯
저 시절 경쟁률 높은곳은 간판이 비교적 번듯하면서 학벌을 덜 보거나 meet점수없이 논술시험올인 이런데임. 쉽게 말해 비교적 만만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