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좀 동의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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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1 고2들이 조금 미끄러졌다고
정시선언 바로 하는 거는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3점대가 동국대
2점 중반이 과기원 예비
이게 대다수 학교의 사례는 아닐 거 같다 이거지..
아무리 자기 학교에서도 자기가 생기부 열심히 채우면 되는 일이라고는 해도 이런 사례만 보고
수시 몰빵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건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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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될까
갓반고랑 흔히 말하는 ㅈ반고가 격차가 ㄹㅇ 큼
그걸 너무 생각 안한 글 같아서 그럼
ㅇㅈ 33333이 내신 3.0보다 쉬운 학교 꽤 있을텐데
학바학이 너무 크긴 해요
학종은 복불복임 걍
학종은 붙어도 왜붙었는지 본인도 모르는 레전드전형…
저런거 추천하려면
실제 사례 3년간 고등학교 생활 회고록을 먼저 밝히고 분석까지 해야됨
진짜 ㅈ반은 생기부는 고사하고 내신 공부하기도 ㅈ같아지는 곳..... 하고싶어도 애들이 하도 ㅈㄹ맞아서 할 수가 없음
그것도 맞음..
본인 학교 3점대= 경북대 최저떨 영남대
경북이신가
경북고 아니에요
지역이요
아뇨 광역시에요
대구인가
ㅋㅋㅋㅋ네 너무 퀴즈식으로 말해서 죄송요..
ㅋㅋㅋㅋ
3점대가 동국대? 필자는 개좋은 학교를 나왔군..
메인글 가보셈
울학교가 그정돈가..?그 정도가 맞아요... 학교 수준이란 건
단순히 애들이 공부 못한다 잘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능력 있느냐도 커요..
대다수 학교에서 작성자분 학교 처럼 원서 내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3점대면 ㄹㅇ 지방사립대 가는곳도 많긴함..
ㄹㅇ..
자사고기준이면 진짜 안놓는거 추천하긴함
3점대 초 카이스트 지방약
그거면 사실 놓을라 하면 뺨 때려야하는 케이스긴 함ㅋㅋㅋㅋ
개 ㅈ반고 1-1 3.5처맞고 바로 틀엇는데 지금 서성한 협문과 중앙대 상경을 오락가락하는데 이정도면 수시 합해도 4 5빠따 내라 뭐 크게실망은안한듯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