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이라고 불러주고 젤 아끼는 쌤이라고 칭찬해주고 이러니까 그냥... 자발적...
-
저는 성적 취향 모름요 24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물론 저번학기 성적 주면 절하고 받슴니다
-
엔믹스 오혜원 아이브 윈터 에스파 안유진
-
가형형님들 15
오르비에서 만나면 무서움 막 난 무시당할꺼가틈
-
앜ㅋㅋㅋㅋㅋㅋㅋ
-
"바운디"
-
정시러만 뽑음? 아니면 상관없이 수능숳학만 잘보면 오케이 인건가
-
난 7시 큰일났구나ㅏ 난 망해써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해 뜨고 봐요
-
adhd 의심했었는데 피곤하니까 걍 ... 잡생각조차흐기싫네
-
니 성격을 봐라!!!!!!!!!!!! 거울도 보도록!!
-
지가 처 돌아가놓고 나보고 반말하면서 화내는 택시 등장
-
뭐 잔다고? 19
나 ㅇㅈ할건데 댓글 시발럼들아
-
심사의 익명성을 지키면서 다른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좋아요 점수를 없애고...
-
3주 남았는데 내신에 올인 해야 하나요 어니면 20프로 정도는 정시 공부 해야하나요
-
뭐가더낳냐
ㅋㅋㅋㅋ
그 통상적인 구문 강의는 학교내신쌤이 해주는 그거임
학교내신에서 그런 거 해본 적이 없어요
갓반고네 ㄷㄷ
?ㅁ?
자기 강의를 통상적이라고 할 순 없잖음 ㅋㅋ
누가그럼
소위 문법을 공부하고, 영어로 적힌 글을 최대한 정확하게 해석하는 정석적인 관점을 '통상적인 구문독해 강의'라고 표현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글을 꼭 완벽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요령껏 의미를 유추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을 '통상적인 구문독해와 다르다'라고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자세한 것은 강사님/강의를 봐야 알겠지만요.
상평때야 이렇게 정석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많았지만,
절평인 요즘에는 그런 학습자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