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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지고 싶다 9
공대 애들 왤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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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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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다니면서 독재했는데 공부 시간은 어느 정도 나오면서도 너무 생활패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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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10
저 올해 6모 몇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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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882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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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독자층을 대변할 심사위원은 나밖에 없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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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4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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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높공 전자공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공부할 때 처음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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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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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튼 월요일 5
축구도 비겨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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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언기물지 4
참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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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6
잠 잘자고 여러분 같이 의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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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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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부도 gpt없이하고 과제도gpt없이했다고요? 어떻게요?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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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스카이 에피센츄 고트들도 심사위원에 있어야하지만 칼럼의 주된 독자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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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덮인 앞머리 있는 상태로 나가는 걸 존ㄴㄴ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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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1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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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나 6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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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집착 심할거같다 하는 사람 있나요
ㅋㅋㅋㅋ
그 통상적인 구문 강의는 학교내신쌤이 해주는 그거임
학교내신에서 그런 거 해본 적이 없어요
갓반고네 ㄷㄷ
?ㅁ?
자기 강의를 통상적이라고 할 순 없잖음 ㅋㅋ
누가그럼
소위 문법을 공부하고, 영어로 적힌 글을 최대한 정확하게 해석하는 정석적인 관점을 '통상적인 구문독해 강의'라고 표현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글을 꼭 완벽히 이해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요령껏 의미를 유추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을 '통상적인 구문독해와 다르다'라고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자세한 것은 강사님/강의를 봐야 알겠지만요.
상평때야 이렇게 정석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많았지만,
절평인 요즘에는 그런 학습자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