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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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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에 사람 왤케 없지 다들 차 타고 놀러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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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대한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음 어떻게 보면 콤플렉스 같은 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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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여자입니다 사실 삼수해서 대학온건 아니고 재수인데 사정상 1년 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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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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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컷 신기한거 2
어려우면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지고 쉬우면 생각보다 컷이 안높음 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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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간 3
국어 문학 연계 공부하는게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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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맨 앞에 앉았는데 근데 난 정시파이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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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걍 교복샷만 찍음 안되나 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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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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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메디컬 한약학과는 지인 말 들어보니 금수저 ㅈㄴ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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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운 지구수행이었는데 그림 잘못봐서 마그마 생성과정 2개 다틀리고 그림연결시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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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곧 10년 전 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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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어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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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한 옷 좋아한다했는데 아방한? 그게뭐지 ㅇㅈㄹ했는데 갑분싸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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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킬러가 귀여워보일정도 수준의 비주얼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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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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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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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다 백분위96이라고치면 고대경제학과 최초합 안전빵으로 가능하나요? 아니면...
약학보다 서울대 화생공이 더욱 유리하려나요? 이부분도 고려중입니다.
해외제약회사 갈거면 국내 약대 학사 - 국내 약대 석사- 해외약대 박사가면 줄서서 데려간다고 교수님께서 수업에서 말씀해주심
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넹
일반 생명계통보단 무조건 약대가 유리
성vs중은 걍 집가까운곳 ㄱ
성약은 잘 모르겠고 저 중약인데, 회사 정보 선배는 아주 낭낭하긴함
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의대가서 제약회사가기
지금 시기에 지방의 가는거 개에바 같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내년에도 누울 가능성이 높고 교육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왕복하는거 생각하면 삶의 질 박살날거 같고 가기 싫은 변명이 한두개가 아님..
약대면 중대강세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