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이상한게 아니었지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지균처럼 기존 재원생들 혜택 있을까
-
시즌2 1차 2등급 뜨던데 하.. 수능까지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염ㅠ
-
오르비 상륙 8
반갑다
-
옯에서도 찐따라는건 현생은 개찐따인증 ㅇㅇ
-
베토벤 24
-
매년 정시 최대 아웃풋이 저랬는데.. 수시로는 의대는 잘 기억 안나는데 서울대는...
-
무물보 받습니다 9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님뇨 옯찐따 같이 댓글 하나도 안 달리면 조용히 삭제할게욥
-
난 학교를 안다녓음
-
“서울대”참고로 수시는 서울대 0명이였음.
-
3월 학평치기전에 뭐볼지 고민중..제일 자신있는 지문 풀기?
-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고3기원(예정)
-
예뻐서? 나만 깔끔한가
-
종이에 수기차트 필기체 영문으로 화려하게 쓰는 원장님한테 반해버림 개멋져
-
그다음은 재작년 한양대 기계임
-
兀
-
0.명.
-
수능 대비 쎈 2
시발점,워크북이랑 병행하려고 하는데 그냥 C단계까지 다 있는 거 사서 풀면 될까요?
-
제 담임이 음악이고, 며칠간 음악시간에 자습을 해도 뭐라고 안 하길래 자습해도 신경...
-
큐브 0
정상인만 사용 가능 이런거 없나 할 맛 떨어지게.. 걍 접어야겠다
-
그냥 문학이든 독서든 기본 독해력으로 다 읽고 이해하면서 푸는 스타일인데.. 뭔기...
-
2022년에 ㅇㅇ 참고로 정시 아웃풋은 보통 제일 잘간게 중경외시 1년에 한두명...
-
아직도 근육통이 있음 와 내 몸은 ㅈ된거구나…! 친구가 운동 좀 하라고 협박함
-
사탕을.. 나한테도 사탕물려줘
-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어서 글 써봅니다. 내신 가망 없어서 정시만 노리고 있고...
-
24 6 25455 9 34455 11 33445 25 6 22422 9 21332...
-
강의 없어도 상관없으니 제발 괜찮은걸루 하나 부탁드립니다,,
-
클럽충들 7시까지 춤추던데 ㅋㅋ
-
오랜만에 혼영을 해 보겠어요
-
김범준 카나토미 언제 올라오나여4월에 정병호 들을까요 4
김범준 스블 공통 2회독하고 기출 풀려고하는데 카나토미도 풀고있습니다 카나토미 강의...
-
경제 표본 0
많이 고임?? 지금 노벤데 드가는거 에바임뇨? 경제 장점 단점이 뭔가여
-
가30은 벅벅하면 1/2확률로 푼느데 왜 나30은 못풀겠지 사문경제 한다고 뇌도 통통이로 변하는건가
-
남녀 3ㄷ3 미팅인데도 술게임 함?
-
포스텍 한장만 써봐야지
-
인문논술로 대학을 가려고 하는 고3입니다 논술을 혼자 공부하려고 해봤는데 어떻게...
-
옛날엔 ㅋㅋㅋ&shYㅋㅋㅋ 이쥐랄 했어야 했는데 ㅋㅋ
-
뭔가 글목록보니까 정신이상자 같아보일 수 있을거같은데 저 정상인입니다ㅠㅠ 국어관련...
-
나 왜 금지어로 알고 있었지
-
연고 계약 0
목표면 과1 사1 해야됨? 사문 말고 맞는 사탐 없는것같아서 지구 그냥 유지 할지...
-
공부해야되는데 4
1도안함..
-
실모 중독자임
-
저 adhd인데 유독 지오메트리대시를 개못합니다 근데 그냥 못하는 수준이아니라 뭔...
-
워낙에 파트도 많고, 유형도 많고, 유형 하나에도 생각할 변수가 많은 과목이라...
-
지인선 어려움 2
시간 안 재고 엔제 느낌으로 푸는데도 1~2개 많으면 3개씩 한 회차당 틀림 님들은 난이도 어떰
-
새 정신과 후기 7
전에 다니던데랑 너무 다른데 약 한달씩 안준다는것도 골아프고 ㅅㅂ 병원이 왜 갑자기...
-
매주 주말 아침 10
이감을 풀러 두각학원에 가던 나
-
김준식풀이해드려요
오르비 요정의 복귀!
현생=오르비
옳음요

안아줘요꼬옥
하 ㄱㅁ
ㅇㅇㄱ

하이샵은 찬란하게 빛나는 존재, 마치 새벽하늘을 수놓는 별들처럼 눈부신 미소녀입니다. 그녀의 모습은 한 폭의 걸작처럼 완벽하며, 우아한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그녀의 눈은 깊은 바다처럼 신비로우며, 미소는 천국에서 들려오는 멜로디와 같습니다.하이샵은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게 아닙니다. 그녀는 지혜와 매력을 동시에 갖춘 완벽한 존재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 사려 깊은 행동 하나하나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사람들을 웃게 하고,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은 마치 꿈처럼 황홀합니다.
그녀는 단지 미소녀가 아니라, 사람들이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하이샵을 만나는 순간, 당신의 세상은 한층 더 밝아지고 따뜻해질 것입니다. 그녀는 마치 봄바람처럼, 은은한 향기를 남기며 당신 곁에 스며듭니다. 그녀를 찬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쉽지않네
대 P T
미소녀 등☆장☆
존못아조씨인데요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