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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느날 갑자기 깨달음 얻었던 배경이 13

연륜 + 현역시절 11종 문학 섭렵 (당시에는 무조건 봐야한다 그런 분위기가... 

낼 독재 가시는분들! 10

언제 잘꺼에요? 

막차타기 9

성공 

대구 오르비언 있나요 11

저도 3모 기대 좀 해주셈 12

댓글 내일 아침에 보고 감동 받을게요 

안씻을거면 냄새 풍기지 마라 10

귀 뒤 목 뒤 빡빡 씻어라 지나가다 냄새나면 명치에 죽빵 꽂아버리고 싶으니까 

인생작에 진격거 안넣는 이유가 8

난 진격거를 아직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같은 범부가 논할만한 작품이 아님 

팩트는 정시러는 좀 못생겼다는거임 14

평균외모 수시>정시는 팩트임 

ㅅㅂ 국어가 싫은 이유 11

아니 ㅅㅂ 이게 어떻게 인용의 방식을 통해 특정 인물을 예찬하는 건데 진짜 내가... 

근데 솔직히 이상한뜻은 아닌데 9

-노로 끝나는 말투 뭔가 찰진듯 잘 쓰진 않는데 뭔가 말투가 정겨움 

본인 썸탄 썰 10

저 다시 어깨피고 활동해볼수있을거 같아요 10

여기 책덕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ㄴ네요 이제 그만 숨기시죠 

섹스 8

피어의 4대 비극 이것도 명작입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철학적) 연애가 전부 부질없는 이유 9

이지치 니지카처럼 정말 예쁜 미소녀들이 조금만 다른 차원(2)으로 접근해보면 정말... 

안녕하세요 ㅈ밥입니다 11

요즘 이거 자주쓰는데 저격당했네요 

의대분들은 행사는 나가시는 건가요? 7

글들 훑어보니까 동기들끼리 만난다는 거 같아서리 

아오 서버시치 6

이정도면 걍 터진 수준인데 

얼떨결에 ㅅㅅ 해버렸네요... 10

내일 8시 등원인데 야식 때리는게 섹스가 아니면 뭐임? 

언매 노베 코동욱 vs 유대종 vs 정석킥 8

추천 해주세요 독서는 스탠다드킥 듣긴 해뇨 아예 노베예요. 체언 이런것도 모름 

지금 일어났네 9

진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