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들의 4가지 분류와 공부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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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얕은 지식으로 얘기를 하자면
최상위권 이과생들이 모이는 전국의 메이저 인서울 의대,치대,한의대....
1.의치한의대- 성적 최상(★★★★★) 공부난이도(★★★★☆)-외우는게 많다지만, 기초의학 과정이 상당이힘듬
그다음은 아마 약대일거같네요.(둘다투톱)
2.약대- 성적 상(★★★★☆) 공부난이도(★★★☆☆)-외우는 것이 많다기에.. 이해도많이해야하고
3.공대- 성적 중상~상(★★★★☆) 공부난이도(★★★★★)-정말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공부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인서울,지방대할거없이)
4.자대-성적 중하~중(★★★☆☆) 공부난이도(★★★★★)-공부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일 경우자기가 무슨 공부하는 지도모름. 인기가 떨어져서 지방대일경우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분포,
추가로
연봉,취업률은 얼마나 열심히하느냐에 따라달린거겠지만
의사>>공학도(엔지니어)>약사>>과학자(자연과학)이렇지 않을까요?
논란일으킬려는 글아니니 틀린점있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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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똑같이 어려울 듯... 의사나 공대나 자대나 자연대나 그게 그거임...
괜히 사람들 인식에 의사는 쩌니까, 어렵겠지 그런거 아님?;;; 다 같이 불키고 공부할텐데... 조장글같음;
공대랑 자연대는 난이도나 취업 이런거 다 비슷비슷한거같고
마지막에서 두번째줄 공학도 > 약사 는 거꾸로 된듯
우선 약대의 경우는 제도가 바뀌었으니 제낍시다.
성적의 경우는 의치한을 제외하고는 다 최상~하입니다. 그 예로 설공~지방공을 들면 딱 좋겟네요.
연봉/취업률은 의사가 페닥일 경우는 엔지니어보다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람 by 사람이에요. 단순한 수치로는 페닥>엔지니어지만 공학도 or 회사원는 성과금이..ㅎㅎ;)
또 자대가 자연과학대학을 말씀하시는거면...사실 주변 사람들도
"자과대? 거기 밋딧핏준비하는데 아님?"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자과대 지망자로서는 조금 섭섭합니다.
뭔가 좀 잘못아시는거 같은데..
공학도나 대기업사원이 페이닥터 수준으로 받으려면
정말 날라다녀야 합니다.
해외박사딴 엘리트 공학도도 삼성에서 연봉 8000주고 데려가는판에..
대부분의 SPK출신 공학도 연봉은 의사 페이닥터 1/3수준밖에 안됩니다..
성과금을 그정도로 엄청나게 받는다면.. 회사안에서도 상위1%의 인재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페이닥터가뭐죠?
페이닥터 많이 받습니다 ㅋ
뭔가 공감이 많이 안가는군요...
어떤점에서요?
사실 의대 공부는 어렵다기 보다는 힘들죠, 글고 약대는 공부 거의 안합니다 ㅋㅋ 공대생들이 훨씬 더 해요
약대생으로서 말하자면 학점에 공대보다 쿨할뿐이지 시험의 난이도나 배우는 내용은 공대에 밀린다고 보지 않습니다.
약대 시험공부 시작할쯤에 도서관 가보면 도서관에 사람들 별로 없어요 ㅋㅋㅋ
약대 공부량 무시하는 거 보니 마음이 아픔 ^_T
당신 약대생입니까?
만약 아니라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공대는 타고난 머리가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갭이 엄청남....
진짜 극상위0.1%이면 공대(예를 들면 nc소프트의 김택진)>>>>>>>>>>넘을수 없는 벽>>>>>>>>의대>>>기타
추가로 문과도 올려주세요 ㅋ
근데 진짜 궁금한데 이런거올려서 뭐하죠?
네 분야 공부 다해보신건가
근데 솔직히 의사>>>엔지니어 아니지 않나요?? 저 설기항인데 의대 버리고 왔거든여 근데 그만한가치가 있는게 일단 의사들 페닥할려면 적어도 12년 이상 수련 게다가 그런다고 다 많이버는 것도아니고 또 돈좀 더 많이 번다해도 하는일의 분야가 다른데 무조건 의사 빠는 태도는 역겨움
전 공대를 지망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얕은 지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