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 2개 0
인문논술 2개 다니시는 분 있나요?
-
사탐런한 정파인데 14
내신 기간엔 사탐 안 하고 내신에만 집중해야겟지..? 등급나오는 과목은 언매(언문독...
-
3월 31일은 월요일이라고, 수험생은 4월 1일이라고 생각해도 상관 없다 그저 그런...
-
소설을 읽을 때, 따옴표 안에 있는 대사에 대해서 ~가 말했다는 서술이 없으면 누가...
-
자존심 지켜야댐 아무리 4~6등급 쌩노베여도 자존심 하나는 살려야지? 그렇게 해서...
-
국어 기출 피램 1
해설이 상세한 기출문제집 찾고 있는대 피램 어떤가요? 마더텅은 설명이 좀 불친절한거...
-
확통 문제집 0
아이디어확통이랑 같이 병행할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확통 처음입니다
-
서바 시즌부터 시대라이브 들으려고 하는데 실전개념을 현우진 뉴런만 하고도 서바이벌...
-
말랑 딸기 찹쌀떡 체리쥬빌레 뉴욕 치즈케이크 (민초가 베스트 3위인데 이해가 안감)
-
난이도: 6.5/10 평가원에서 같은 논리는 다음과 같은 괴상한 문제에서 사용되었다 (180621)
-
1. 가톨릭 평년보다 어려웠습니다 4번은 수능형 문제로 나왔고 1번이 확통이고...
-
국어 : 그냥 못함. 그냥 내가 못함...(ㅇㄴ 고전소설 못풀어서 밀었는데 다...
-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건 언제나 고통스럽군요.. 흐흐
-
공부해야겠다 0
한시간동안국어랑지구과학좀조지고다시쉬어야겠다
-
쪽지주세요!!
-
반가워요! 3
공부하세욥
-
어느정도 짬 차니까 인강이 좀 지루하고 새개념 공부할때 고통이 더 커진 느낌은 머지
-
대학생 때 여친과 뮤지컬 보러 갔으면 부르주아인가요? 1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러 갔었습니다.돈이 없어서 가장 싼 좌석에서 봤네요(B석 4만원)
-
지1 천체 3
일주일컷 하려고 하는데 고체랑 비교했을 때 양 어느정돈가요?
-
헬스장 2
17일에 끊고 한번 감
-
엄마 저년만 먹고 갈게
-
언급빈도는 미기확>>>>>>>>>>미확기>>>>>>>>확미기 네
-
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
요즘 현강은 물론이고 인강도 정말 많이 듣죠. 어떤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
4점 8개 80분짜리 스피드런 수능수학잘하고 1등급 3개 맞추면 하방으로 써봄직한 학교
-
뉴런 수분감 작년걸로 풀어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글을 이제 두 번째 써보네요. 21학년도 한양대 상경논술 합격...
-
미적정규반인데 미적얘기를 왜 하냐고 컴플레인 사람도 있네 0
박종민 미적정규반에서 지금 수2 나가는데 수2 할 때 가끔 미적 얘기 같이 했다가...
-
김종익 찍먹하다가 대가리 깨지고 최적 믿고 갈려고 정법하고 있다에여 근데 국회...
-
왕좌의 게임 체르노빌 개 꿀 다시 봐야지
-
노베 재수생이 성적 오르는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사나요!! 이번 삼모 원점수 언매...
-
알텍 진짜 너무 좋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
Ebs 0
다들 뭘류 공부하심? 국어
-
찬성할건가요? 비실기로
-
5일치 받아올걸 내일도 하루종일 킁킁거리게 생겻내
-
칼바람 아레나 랭크 다 좋아용
-
석민쌤 현강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어요 1.인강이랑 자료 차이 어떠한게...
-
음악싸개 0
-
구라라고 해주세요
-
野, 모레 법사위서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 법안 처리 방침 5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내일 법사소위·모레 전체회의 처리 계획 (서울=연합뉴스)...
-
때로는 치킨 가게보다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사이드 치킨 메뉴가 더 맛있지 않음?...
-
안녕하세요. 저는 육군에 있고 올해 7월에 전역하는 03년생입니다.26수능을 메디컬...
-
요즘 피아노 치면서 13
진자 공부가 젤 쉬웠구나 생각이 듦... 주말 거의 쏟아부은 거 같은데 맘에 안드는고만
-
[2024 김과외 전체1위 ] 서울대출신 수만휘멘토 : 내신영어 서술형 대비 공부법 1번째글 0
김과외 진출하자마자 영어 1위, 전과목 통합 1위뿐 아니라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
등급컷 기준으로 비슷한데 아무래도 큰거한방이 더 쎈 2407인가
-
3모 생윤 내신공부조차 해본적없는 노베인데 풀어서 34점 정도 나온거면 사탐런하는게...
-
이건희 회장 보면 덕질도 스케일이 다르면 남는 게 있습니다. 0
오디오, 영화, 자동차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했던 덕질 줄 유명한...
-
가슴 커졌으면 좋겠다 16
으흐흐

라면을 제가 만든거라면...혹시 연세가
역시 고려가
라면의 탄생은 일본에서 시작되었으며, 즉석 라면(인스턴트 라면)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입니다. 그는 대만 출신으로 일본에 이주해 닛신식품(닛신푸드)의 창립자가 되었습니다.
라면의 역사:
1.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 (1958년)
안도 모모후쿠는 1958년에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인 **치킨 라멘(Chicken Ramen)**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간편하고 저렴하며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자 했고, 튀겨서 말리는 방식(유탕건조법)을 고안해 오래 보관 가능한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2. 컵라면의 탄생 (1971년)
이후 안도 모모후쿠는 라면을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뜨거운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컵라면(Cup Noodles)**을 출시했습니다. 이 발명은 세계적으로 인스턴트 라면의 대중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면의 유래:
라면 자체는 일본이 중국의 국수를 변형시켜 만든 음식에서 유래했습니다. 19세기 후반,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국수 요리가 일본식 "라멘"으로 발전했습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인스턴트 라면은 이후 전 세계로 퍼져 각국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라면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는 **"인스턴트 라면"**은 안도 모모후쿠가 만든 것이지만, 라면의 기원은 중국 국수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안도 모모후쿠씨가 만드셧군요
이분은 진짜 노벨평화상 받아야되죠.
맛의 평화를 가져다준...
닛신
이런 느낌으로 거리의 패턴을 구하면
안되남..
p가 무저건 토끼를 도망치게 하는 쪽임
답이 No일껄요 아마
쉬발...................상상도 못햇네
아니 저런식으로 푸는건 마즘?
모르겟음,, 저도 이건 버렷어서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