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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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내신끝나서 바로 수능 모고보고 집에 결과통지 했는데 언매 92점 2등급이라하니 아빠가 잘 못봤네? 1등급은 당연히 나와야되는거 아니야? 이러는데 개빡치네요 고1한테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에 9모 95점일때도 비슷하게 말해서 개빡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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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사카마코토공부법이 개사기인듯 나도 하러간다 라면서 누워있기
한대 때려
이번 수능이면 졸라 잘하는건데
고1이잖아
니 목표가 2등급은 아니잖냐 이럴때 진짜 개빡쳐서 싸울뻔요
걍 가족이랑 공부얘기 ㄴ
아니 학원에서 알려주니까요....
고1 내신이 아니라 수능이 92면 ㄹㅈㄷㄱㅁ인데
여기서 3수해야 현역인거면 ㄷㄷ
진짜 개빡쳐서 니 한번 풀어보라 하고 싶었는데 전에 한번 그랬을때 본인은 머리가 굳었니 어쩌고 하면서 안풀어서 그냥 적당히 넘어갔는데 아직도 개빡치네요
제가 올수 언매 98인데 4년전 고1땐 거의 3등급이었음...
진짜 주위 잡소리 무시해도 될 정도의 재능이니까
멘탈 꽉 잡으세요
진짜 난 부모님 잘만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