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행히 장학금 겟또다

최근에 본 재밌는 글 하나 공유해 봄 10

괴짜경제학은 어떻게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가 1. 들어가며 대학원생 시절 내가 실제로... 

저 이미지 적어주셈요 8

정병 애정결핍 같은 나쁜말도 괜찮아요 

팔굽혀펴기 특 10

가슴 닿는거까진 쉬운데 팔 일자로 피는게 지옥임 

어딜가나 8

한두분일지라도 뜻이 같으신 분들이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 

물2 서바 8

30점 중반~ 40점 중반 (평균 39?)를 벗어나지 않는다 ㅈㄴ 어렵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 ㅅㅂ 6

고딩때 이후로 계속 깎이기만 해서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완전히 없고 친해질 용기도... 

왜 입시커뮤는 항상 정파가 더 많을까요 7

수시러는 왜 항상 집시 유대인 불가촉천민 성소수자인것일까요 이것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야식 ㅊㅊ 좀.. 4

배고파 

담요단보단 6

이불단에합류하라 

밥약 원래 3시간동안 하는거 맞냐 4

집에 가면 10시라는 그 사실이 날 너무 슬프게 해 

인강중독 <- 인강도 안듣는거보단 나음 4

보닌보다 나음 어쨌든 공부는 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들 몇살까지 살고싶나요 9

투표 

건대전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이면 7

취업은 어디가낫나요? 

숭실 마음에 들어버림 6

재수망하고 숭실왔는데 왜 학교가 마음에 드는거지 오기전까지 진짜 너무싫었는데... 

밥약 미팅 잡아야하는 이유 4

자취하니까 햇반 참치캔 이런거만 먹음 밥약 때 제일 골고루 1인분 먹는듯 

초중고 동창들중 한명은 7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지? 통계상 

109에 전화해보신분 있나요? 4

반응 ㅈㄴ 궁금하다 자해보다는 좋은 방법일듯 

자신만만한 상태로 수학 풀러갓는데 6

1번 못 풀고 멘탈이 나가버리면 어떡하지요 

3.3km 4

36분만에 가능? 지도에는 55분으로 나옴 

또 '캐리'해버렸잖아 5

힘을 주체할 수 없다는 건 얼마나 가혹한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