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5124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매일 디데이 적고 열품타로 공부한거 ㅇㅈ하고 좀 보다가 그냥 나갔는데.. 기억하는...
-
걍 수험생(사실 이것도 아닌거같음)이 하는 커뮤가 된거같은데 칼럼쓰던 사람들은...
-
영상 공유합니다 ❤️ 쟌쌤이 내신에 도움될 자료도 함께 드리고 있으니 다들...
-
어차피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 필요한 사람한테 모가지 밑으로 다 기증하는게 맞는듯...
-
난 이민가기 싫은데 침몰하는 배에서 가만히 있는 건 아닌거같아
-
이미지 써드림 32
내 좆대로 써줄거임 선착 10명
-
지문분석하고 이런건 필요없나요?
-
약간 다른 유저들 닉네임 비슷한걸로 따라하고 게시물 제목이나 댓글로 다른 유저들...
-
출근하기싫어 0
으아아아아아
-
2025년 3월 4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월 3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2
2025년 3월 3주차 차트: https://orbi.kr/00072656758...
-
프사추천해주세요 12
ㄱㄱㄱㄱㄱ
-
시간부족 단어 모름 등등
-
해외처럼 오히려 사회적으로 완전히 개방되어 있으면 진짜 남자-여자 간 연애처럼...
-
디시감성 한숟갈 첨가하니까 왜케 싫어함
-
왕잘하는아사람 이전
-
국어 고수님들 국어 초보 도와주세요22학년도 예시문항(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관련...
-
임기 안 채워서 중임에 해당 안되는데 만약에 법리상 된다면 4년 11개월 하고...
-
담요단 연습생 담요단 지망생 전닉
-
오직 서울대만?
-
다들 열시미하자
-
으흐흐 5
-
인류는 멸망할듯
-
헌법 제68조2항과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는 선거...
-
이미지 적어드림 15
선착순 0.7명까지만
-
거의 똑같은거 아닌가 그때 트리 ㄹㅇ 장문으로 써줬는데 추억이네
-
잠잘까 3
그레고르 잠자네
-
일단 1대1 0
다시 원점 맞췄고
-
생명 1 3
변춘수vs박소현 EBSI 수능개념 들을것임
-
시대인재 0
번개장터나 이런 곳에서 교재를 사면 사실상 강의는 안보고 교재만으로 공부하겠다는 뜻인거죠?
-
반수할까요말까요 3
현역(25)수능 국어 수학 물1 총 3문제 틀렸는데 영어랑 지1을 잘 못 봤어요...
-
흑흑 나도 장문의 메세지 받을래 ㅠㅠ
-
추천하시나용
-
사탐 노베 4
사설 인강 안 듣고 개념만 잡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나요? ( 자습서...
-
쌍지 0
어떰
-
진지하게 게이돼서 사귈 수 있음....
-
이권실 이성준 이은택 이한빈 박성연 이승준 전시우 정재훈 윤 호 (가명) 남승현 김동연(추정)
-
성은 빼고 선착순 5명 기회 1번
-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진로랑 연관지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세상을 적어오라고...
-
라는 가설이었던가 연구결과(?)가 있죠, 인간 대부분은 양성애자지만 사회적, 관습적...
-
단순히 에너지드링크 과다 복용 방지 관련해서 청원 걸면 효과 있다 보시나요? 되려...
-
패션 시전한다 이거 지면 진짜 챔스권 노란불 들어올까말까 되는데
-
10명까지
-
작년담임ㅆㅂ아 10
접장제 해서 애들 가르친거 봉사시간 10시간 안 들어갔노 ㅠㅠㅠㅠ 글밥왕이라서...
-
이제 시계 똥글도 별로 안쓰고 정상적인 글들만 썼으니 호감도 올라갔겎지?
-
으으 다람쥐 0
저걸 암산을 어케함
-
생명 사문하는 고3인데여 생명이 4 떠요..생명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개념형 문제도...
-
갑자기 김과외로 과외가 잡혀서 허겁지겁 준비하는 중인데 무슨 지문 들고갈지 모르겠음...
-
중경외시라인 자연계열 합격해서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대학생활을...
그런 식으로 암기하는건 진짜 안됨
그거 통으로 암기해서 다른 문제에 적용시킬수 있으심?
그렇긴한데 고민 많이 해야겠네요
이거 참고하셔서 풀어보세용

관련 개념 개념서 찾아보면서 이해 될때까지 고민하기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2022 6월 22번 풀이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요..
관련 개념이 정확하게 숙지되지 않았거나, 아직 문제풀이에 대한 짬이 부족할 수 있어요.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고,
인수정리라든지,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의 관계, 삼차함수의 실근의 개수에 따른 개형 이런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개념들도 내가 정확히 알고 있고, 또 적용할 수 있는지 개념서 보면서 체크하시고 정 안되면 해설지/강의 단계적으로 보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몰라서 못 풀었는지 피드백 해보세요.
쎈 마플 같은 유형문제집 쉬운 문제부터 개념 상기하면서 반복해서 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공이 생겨 이전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도 하고요.
근 알파베타로 놓고 최대한 그림으로 본 다음에 식을 쓰고 그 다음에 실전개념을 통해서 마지막 계산을 줄이면 되는 문제?였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