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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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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열만큼은 그냥 정직하게 풀고싶은데.. 이상한거 생각할수록 수열이 더 어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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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을 가면 1
애니프사로 바꾸세요 컴퓨팅 실력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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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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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이런모습은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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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확통사탐이 맞을까요 검색해보니 문과로 계약학과 갈정도면 한의대랑 비슷하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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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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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실력부족인데 답이 없네요 계획을 바꿔야겠다 국어를 더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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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특수업 들으시(셨)나요? 너무 내신틱해서 자습하려했는데 쌤은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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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ㅠㅠㅠㅠㅠ 2
지금 고3이고 김승리쌤 들은지 꽤 오래됐는데 뭔가 요즘 강의 들을때마다 그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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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는데 이걸 허수들이나 들었다고? 강의력은 1타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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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은 딱히 할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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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로 돌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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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그즈음에는 엄청 어려웠는데 요즘도 그렇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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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은 망했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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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2나왔는데 작수3뜸 화작 1틀 문학 1틀 독서 8틀(아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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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의 숨은 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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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가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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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오 세카이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