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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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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약이 나라 턱 밑까지 기어들어올라왔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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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구분해줘야함 난 전자는 동의하고 후자는 동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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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재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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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pril, a study published in Nature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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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we the baddies 걍 존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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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유사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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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사 관련도 좋고, 그 외 질문도 환영입니다!시험공부 하기싫어서 왓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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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에 있는 문항들은 개념 배우고 푸니까 잘풀리는데 타 문제들도 정복 가능함?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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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관 지명 위헌 확인" 헌법소원·가처분 잇따라 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사진)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위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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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끙끙 앓고 있었는데 바로 나음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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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과부하 1
녹아내리는 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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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다보니 아까 올린 자료 보완해서 직접 표시해봄 ※현재 8개구만 조사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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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 5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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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저메추점 4
채택시 5천덕 근데 개까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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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투가 어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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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4
킬러가 몇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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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도 못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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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 95/98/1/정법사문 504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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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꿰뚫는다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