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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하면 실력없는 의사 양성되냐 이거에요 대한민국 의사들 지금까지 뭐 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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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조니 김. 우주정거장 도착…‘하버드대 의사, 조종사, 우주비행사’ 이력 화제 3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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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없는 팀한테 왜 지고 있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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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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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 시발점 수12 35퍼센트까지 했는데 내신 준비한다고 시발점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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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세지로 사탐런 하려는데 엄마 어떻게 설득하죠... 4
재수생이고요 지1을 열심히 해오다가 아 이거 올해 지구 표본은 안그래도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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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대학가는 수능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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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데리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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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돈 이라면 5
난 부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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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학 킬러나 풀때나 국어 고난도 인문지문읽을때, 탐구 어려운파트할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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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필요함 6
현역인데 이번 3모 때 방학때 쉬엄쉬엄 했는데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공부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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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개념, m스킬 검더텅 이렇게 할 건데 이거 세 개 끝내면 그 후로는 뭐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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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어깨만 무겁게 한번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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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고든 램지 형님 영상에서 푸아그라와 카라멜라이즈 사과를 이용한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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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정보적 황금을 연성하는 논리연금술사다... 1
어떻게? 걍 땅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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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이 오히려 좋은점 13
배산임수 마인드로 수능에 임함. 허점:그게 나만이 아니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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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1
이맘님 그립읍니다 사실 누군지 잘 모르는데 이 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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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현시』 1
개간지나는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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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의징징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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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재종 혹시 0
강남대성 재종 붙었는데 지방살아요 1.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혼자 공부할만큼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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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징징댈 사람은 눈꼽만큼이라도 피해본거 끄집어내서 온 동네 사방팔방에다 징징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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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장냔하냐고 아 ㅁ뒤어시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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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08이면 8
eju 준비했다. 농담이고 정시러라면 머리 싸메서 확통런 한 다음에 내신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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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모의고사가 곧 출판돼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 풀어 볼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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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진짜로 피해를 본 세댄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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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카이가 아닌 사람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냐 이지 그러니까 학벌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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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할꺼임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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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읽어보는데 꽤 빡세던데 평가원지문들 기준으로 중난이도정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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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야 08이 제일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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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네 진짜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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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 2
우산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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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고3이건 n수생이건 아직 제대로 된 사회를 맞이한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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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로 노가다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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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순이 없는이유 22
모순이 참이되면 모든명제가 참이됨 대우명제는 어떤명제가 거짓이면 모순이 거짓임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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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해해라 5
이해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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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원트에 끝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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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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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보니 우울한 기분은 나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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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같잖게 정의로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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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런 공통하고 미적분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고 전체 반정도 한 거 같은데 보통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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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어 강의를 들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26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많은 학생들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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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수시러긴한데 개학하니까 공부할시간이 너무 없음 학교 다니면 공부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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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방문 5
왕사슴가이즈와 함께 즐거운 섬여행 +한국인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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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증나네 9
걍 치킨 시킴ㅅㄱ 다이어트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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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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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했을것같음 ㅈㄴ오르비관상임 나중에 상담할때물어볼까? 선생님 오르비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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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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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은 투과목 풀린다고 징징 작년은 증원으로 의반 늘어난다고 징징 올해는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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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학군지도아님 ㅋㅋㅋ 서울대 과잠입고오는데..1-1휴학해도 과잠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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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 95/98/1/정법사문 5048입니다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