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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언매 21분 다 맞음 경제 지문 11분 보기문제(3점) 2번찍고 틀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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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체대 때도 따로 빠져서 공부하는 애 있네 ㅎㄷㄷ 0
물론 시험기간이랑 겹쳐버리긴 했는데 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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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 사람들 ㄹㅇ 개조졌네 한 18? ~ 21? 쯤 학번들 챗지피티 이후에 입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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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님이랑 무관하게 노베가 7개월 만에 경희대 가능합니다 1
제가 가르쳐서 그렇게 된 건 아니지만 Liam님이 노베에서 2달 만에 국어 백100나오는 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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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1지2 할지 사탐할 지 갑자기 심히 고민되네요 1
의대증원도 취소된다고 하니 과탐으로 밀고가는게 더 힘들어진건지 그럼 사탐으로 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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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 합 180도 활용해서 삼각함수 변환하고 코사인법칙 쓰면 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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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저였구요 ㅎㅎ 오르비에 온 지 넉 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 칼럼 읽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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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의 가치가 낮고 and 물가가 낮다 부정형은 2.돈의 가치가 높다 or 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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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경제 뭐임 0
서바급인데 3모 10분컷 50점 3덮 45점인데 4덮 - 1장 간신히 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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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왕’ 여기며 학교를 놀이판으로… 내가 더 설레더라”[데스크가 만난 사람] 2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경기 성남시 본교 교정의 광장에 자리한 학교 상징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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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실과 추론적 사고를 묶어서 성취기준으로 밝힘 0
내용파악(사실적) + 추론적 사고가 엮여있는걸 보니 사실과 추론을 나눠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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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 가고싶어져서 나이 먹고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데 확통 사탐이 맞는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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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얼마 안남은것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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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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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슈퍼맥스급 고시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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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내일 과외 두 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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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분박고 못풀었던게 5분컷이나네 뭔 생각하고 푼거냐ㅜ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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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풀강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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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풍년이네 1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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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4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중년 남녀가 진한 애정 행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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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터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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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왜이럼 0
와이파이 잡혀있는데 서버연결 실패했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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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기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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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차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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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떤 직원이 100만원주고 어떤 회사의 물품을 샀다 그 회사는 반을 저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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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별 문제 난이도는 좀 올라갔다고 느끼시나요? 수학 못하는 허수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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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업시간 이슈로 40분/40분 나눠서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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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온 몸을 감싸고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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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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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봐야하나 하루이틀이아닌데 침대 맨날 축축하게 다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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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랑 화학 시작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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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1지1이었다가 25수능보고 생1지1으로 바꿈 생1은 아직 유전부분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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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92 2
무보정 1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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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점인줄.. 0
81점 이였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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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자다가 7시간 자니까 정신이 말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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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글귀4 0
산문시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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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점 독서 2개 문학 2개 가나형 7번 경제 11번 문학 3점 두 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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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2
음역시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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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페 등록 안했는데 점심 어떻게 먹죠...... 계좌이체도 받아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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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예시문항 현 미적분과정 문제들 뭔지 좀 알려줄수있음? 4
기하하는데 현 공통과정만 풀려고 겉보기로는 구별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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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공모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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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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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물 물2 질문 0
이거 가속도 계산할 때 관성모멘트 안 쓰고 하는 법 있을까뇨?ㅠㅠ 이채연 4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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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66211 투표 결과가 별로면 명품 얘기 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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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까지 해서 20만명 예정이라는데 작년 꿀 영향보고 오는 것 같아서 상위권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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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웰케 막히지 0
진짜 좀만 늦게 출발했어도 늦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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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미영생지 72 85 100 42 33
노베면 김승리
커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혹시 국어를 어떻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오랜만에 수능판이라 감이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언매나 화작은 인강커리 성실하게 따라가면 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기출에서 변동이 적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을 통해 명확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온몸이 아주 추락하지 않을”, “아슬아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정서적 긴장감을 준 것이 맞구나 - 2025수능
비문학은 내용의 암기와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기억하고 내 말로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문제를 푸는 것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