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과 연대는 양날의 검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46428
교차가 방어되는 영1 탐잘의 구제책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추합 돌기 애매하고 떨어질 경우 중대행 열차를 탈 수도 있는 ...
여기 쓰시는 분들은 생각 잘해야 할 것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제 마더텅 합리적 선택 파트 다 풀고 올테니 고려대는 합리적 선택을 하도록
-
부산,경북 4칸 7
부산대,경북대 소수과10명이하 싹다 진학사4칸뜨는데 가능성없을까요ㅠ?? 진짜 부,경중에 가야하는데ㅠ
-
입시 끝나고 정시쓰는 시절이라 여러 대학들에 찾아보던중 재밌는 영상 찾음 숭실대의...
-
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
둘다 가능성 제로인데 0칸 주는 경우와 1칸 주는 경우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
-
왜 아직도… 서울대…
-
맥도날드 별로네 2
간만에 시내 와서 온 건데 담부턴 걍 먹던 대로 롯데리아 데리버거나 벅벅 먹어야지
-
낙지 0
간당간당 그자체임
-
5칸 추합 7
30명 뽑는학과고 진학사 기준 제 앞에 빠질 것 같은 사람 14-15명 정도 일 것...
-
ㅜㅜㅜㅜ
-
둘 다 붙으면 어디감?
중대행 열차 ㅋㅋ
이중대는 안전한 상황에서
연대와 중대는 한끗차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