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원비로 달에 120정도 들었네욥

아니 점공 이해가 안감 5

서울대 첨융 현시점으로 54등인데 앞에 35명? 인가가 지원인증이 안되있는데... 

주식) 어제 애프터장에 탈탈 털고 나옴 5

생긴 여유자금으로 양자컴퓨터를 매수할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이 새끼들 당분간... 

그러니까 사탐런은 7

자신이 사탐으로 바꿨을 때 더 유리한점을 엄밀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군요 

난 그래도 문과가 좋아.. 0

과탐처럼 답이 딱딱 나오는거 보다는 문과 과목의 비교적 불명료함이 나한테는... 

신소재랑 전자랑 급이 많이 다른가? 9

자유전공으로 1년 애매하게 보내는 거 감안해도 전자 가는 게 맞다고 봄? 

여러분은 꿈과 안정된 삶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15

저는 원래 연세대 대기과학과에 가고 싶었습니다. 고3 1년 동안 딱 그 한 곳만... 

02년생이 벌써 24살이라니 5

믿기지 않네요...ㄷㄷ 

실패한 재수생의 시 5

소년의 마음속에는 꿈꾸는 사슴이 살고있다 지식과 영감의 모유를 먹고 장성하여 아... 

여친 생겼다 ㅅㄱㅋㅋ 21

강평업 <<<<< 왜 못 나옴? 5

메가에서 왜 짜른걸까 감없네 

사탐런 추천 좀요 ... 2

사문 vs 생윤 작년 6모 집에서 봤는데 각각 24점 28점 나옴 뭐가 낫나염 저는 원래 과탐임 

본인 3달째 약속이 없음 23

왜냐하면 친구가 없기 때문임 원인이 없으니 결과도 없다 

실질적으로 삼반수 가능한 성적대일까요? 7

현역(24수능) 백분위: 화작 85 미적 85 영어 2 물1 93 생1 64... 

논술 강사로서 발자취 0

안녕하세요. 논술 강사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의 경험을 가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