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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제로 꿈꿔보겠습니다 모두 잘자요 (오르비에서 밤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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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어표 어케 생각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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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그리기 > 미지수 왕창 잡기 > 정적분끼리 비교해서 같다고 놓고 연립해서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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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맵을 해야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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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반 등원 10시50분 하원 너무 힘들다..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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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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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기초라 눈치보여서 수업시간에는 공부 거의 못하고 학교 갔다와서 잇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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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좋아 3
난 고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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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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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이거 0
괜찮너요? 고전쪽 툭히 약해서 ebs연계 좀 제대로 공부해볼려구요 + 간쑬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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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가 확정된 상황말고도 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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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자러 갑니다~ 11
모두 안녕히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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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춤하는데 무슨 공부마냥 몇렙 이상부터는 아예 손도 못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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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축 하면 떠오르는 강사는 김현우인데 강기원이 수업에서 범용성 없다고 n축 까버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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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 말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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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이나 차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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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형들이 4
나 말이나 행동같은거 귀엽다고 하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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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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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건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벌써부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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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증원 전) 보단 의대 커트라인 낮은거 아닌가요 올해 지역인재 교과 의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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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죽어라 기사는 허위 입니다. 디시 의대갤러리 요청으로 대신 올립니다 11
또 의사,의대생 악마화 작업에 열심히인 팩트체크도 안하고 설레발 치는 기자님들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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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볼지.. 나중에 피디에프로 풀지 고민이네요 현장응시는 아니고 개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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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질문 10
답지보니까 마찰구간에서는 외력F를 가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은데 발문만 봤을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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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더프 국어는 거르셔도 좋아요 점수 신경쓰지 마시길 수학도 전범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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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돈 있어도 학식식당에서 혼밥할거 돈도 없으니 집에서 도시락 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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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생각<---지금은 퇴물 다 됬어도 레전드긴 함 15
강기원 김현우 김범준 <---대치 1 2 3타 배출 한석원 한석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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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더 줄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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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롤이그립긴해 5
요즘엔 걍 격려 몇마디 좀 했다고 정지주는거부터 말이안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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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 가형 1컷 92 / 22,25 = 가형 1컷 96 4
그냥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편함요 물론 만점은 가형이 조금 더 어렵고 92,96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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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간쓸개 학원용이랑 데일리유대종 둘다 풀었단말임 현역이라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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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면 꼭 나중에 지치거든요 쉬어놔야 더 빨리 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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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받 13
선넘질도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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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총액계약제 언급했다가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3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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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발 쿠데타(?) 10
문득 생각해보니 레전드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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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7+3마냥 킬러 몇 문제에 그 외에는 전부 쉬운 문제를 박아버리니 언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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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이제 다 2배속 해야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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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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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모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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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0
둠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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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가 젤 버벅임 평균적으로 체감난이도 벡터>>>이차>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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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기생지 재수 언기화생 삼수 언기생지 대학 미적 물리 이로써 언매 화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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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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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내얌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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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찜뱃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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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뒤졌다 다하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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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자기만 알고있었던 진실을 적어보는 거예요.. 오르비의 누구야 좋아한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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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까지 등원 점심 저녁 1시간 점심 시간 외출가능 학습 시관 관리 빡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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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23수학도 1컷 84-85인걸로 아는데 23수능 1등급 5.3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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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불타겠지? 흐흐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