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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는 작수 99 올수 95 이고 선택과목은 미적입니다.. 6,9평도 고정1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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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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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치 수 순이고 수의사는 500명이네 왜인지 동물병원이 약국보다 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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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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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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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전까지 국어 빡세게 수학도 열심히 한지 개념강의 일주일에 5시간만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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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등급 토익890정도 나오다가 최근에 여러모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영어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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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 시쯤 가야 앞자리 앉을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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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가 방어되는 영1 탐잘의 구제책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추합 돌기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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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분이라 글이랑 댓글 검색중인데 이거 스토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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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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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많고 복잡한데 그냥 집에있는게 현명하지않을까..?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