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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구조..? 2
최초합 발표하고나서 최초헙 중에 하나를 등록햐야하잖아요..? 근데 다음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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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훈 0
사탐은 미리미리 영어 유기 ㄴㄴ 수학 효율적 풀이 찾기 모의고사는 수능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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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먹고싶은데 항상 늦잠을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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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5
이제 잠 좀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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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7
올해 크리스마스도 이쁜 사진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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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만 적다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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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1500명으로 감원이 사실이면 의대 갈 성적으로 한의대 가고 약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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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꾸며드리고싶은데 24
혹시 트리 링크 올리셨던 분들 댓글 한번만 달아주세요ㅠ.ㅠ 일일이 찾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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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쉬발 9
막판에 어디어디 더ㅣㄹ까요… 최종컷은 오르고 최초컷은 떨어지던데 왜이런거죠?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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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자야되는 수준인강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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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만 됐을 때 캡쳐하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10만 넘었을것같아서 슬프네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