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강 풀커리 들으면 현역이기도 하고 인강만 듣다가 끝날 것 같아서...
-
엥??
-
저녁 묵닌다 0
맛이있어야사먹죠
-
오늘 여기 대한민국의 모든 정시파이터가 초청되었습니다. 내 앞에만 해도 시대인재의...
-
한 사람 때문에 5
정신병이 올수도있구나
-
뭐예요?
-
사실 개강해도 그냥 째고 가도 상관은 없는데 왠만하면 수업안하는중에 가고싶어서
-
어디가 더 붙기 힘든가요?? 중앙대는 최저를 맞췄다는 가정에요
-
단과들으니까 시간에 쫓기는거같아 문학만 새기분 듣고 독서는 고민해봐야겠넹
-
궁금하네
-
나락 많이간건가요
-
구의 중심(상세하기 [1355030]님 자작 문제) 1
https://orbi.kr/00072392756 원의 중심을 작도할때랑 똑같읍니댜
-
이 개좃병신같은 학과 나오면 취업해도 공부를 계속 해야 먹고사는데 다른 학과도...
-
팔취당하면 7
테두리 돌아오나요
-
예매하다가 오늘 처음 알았네
-
내 컨디션이
-
개편하네
-
1. 전과목 풀로 1년 다 다녔을때 2. 언수 만 다넜을때 3. 단과하나만 다녔을때...
-
연대 윗공 포공 이쪽 라인인데 그래도 이정도는 왔다는 안도감은 들어도 설공을 못...
-
헤메코 ㄹㅈㄷ임 꼭 보셈뇨
-
근데 현생에서 여기서 가스라이팅하는정도로 메디컬 좋다고생각하심?
-
싸구려 크림 티가 팍팍 나더라
-
소신발언 9
첫사랑은 이뤄지지 말아야 함 간질간질한 분위기로 끝내야 함 그래야 나중에 돌아보면...
-
친명계가 장악한 190석의 민주당 본인들을 수사하려는 검사,판사를 탄핵시키고...
-
ㅈㄱㄴ
-
몇 주전 배포했던 제 첫번째 실모에 있는 미적분 28번 문제인데요. 개인적으로 기존...
-
드뎌퇴근~ 2
출장 아직도 많이 남았다~~~
-
지난주 올오카 1강 시작 후 "공부 안하는 애들 학교 왜 다니냐?" 시전 현재...
-
방에읶는화이트보드 이런거 끄적끄적써두니까 이틀 꿈에 나와주셨는데 수학은 안...
-
변비치질 ㅈ같다 2
ㅈㄴ아프네 피가 ㅈㄴ묻어나옴.. 내 몸이 왜이러지.. 대장내시경해봐야겠군..
-
광고 진짜 악질적이네 내가 지금 약 좀 주어먹는다고 키가 컸으면 이미...!!
-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오늘의 상식 장거정의 ㅇㅇㅇㅇ 옹정제의 ㅇㅇㅇㅇ
-
영어 본공부는 작년 확실해로 하고 있는데 그날 공부할거 다하고 한 20분정도 남은...
-
최초 정답자 500덕 드립니다
-
점심, 저녁 많이 안먹는데 먹고 나면 항상 졸림.. 걍 잠깐 눈 붙이고 있는게 답이죠??
-
종강할때됏다 2
곧
-
인문대. 3
그러자 그녀가 내 입술에 자기 입을 문대기 시작했다...
-
너무 화냈네요 쓸데없이 분위기나 망치고요 분노표출을 여기다가해서 죄송해요 괜히...
-
이미지 ㄱㅊ지 않나여 완전 첨 해보는거라
-
맞팔 받습니다 3
238명에서 여기까지 내려왔어요... 앞으론 오릅이 자주 할게요
-
나 뭐지 5
기억을 잃어버린 수학고수 이랬던거였나?!?!
-
왜 그랬는지 알거같네 12
이상한애붙어서 안타깝노
-
해설 안 보면 어떻게 풀 수 있을지 감조차 안옴..
-
흠
-
강민철쌤커리 타고있는데 ebs는 김승리쌤 들어도 될까요? 패스는 이미 둘다 있어요
-
생1 독학서 1
생1 스킬 독학 할 수 있는 문제집 뭐 있나요?(올어바웃 빼고)
-
혹시 이 성적으로 이번 유니스트 됐을까 싶은데 혹시 가능했을까요? 유니스트식...
-
덕코내놧 1
내놔앗
-
개강하면 좋은점 2
하루에 만 보 넘게걸음
생존

이게 먼저죠200미리짜리 우유에 제티 2개넣어서 먹는거
와 미친
제티 300원이라 2개사기 부담스러웠어 매점에서

으른의 삶이란국정원 7급 공채나 6급 특채
원랜 수의사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수의사 너무 멋있네요어젯밤에 뭐 꾸긴 했는데 까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 쓰고 싶어요

캬사실 고1 때 조금 쓰긴 했으니 조금이라도 다가간 거 아닐까요
그럼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시작이 80%라고 생각해요!
중1때부터 중고등학고 교사가 되고싶었는데
흠.. 요즘 입결 떡락을 보니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선생님은 정말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해요메디컬 종사자
똥발사
님아.
히히

님아.약사하면서 취미로 인디게임 개발해서 백만장 팔기

갓생러가 목표시군뇨천직찾기

저랑 같네요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축구감독이 꿈이었네요
정신질환 관련 연구해서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 되기
계속 좋아하던 사람이랑 결혼해서 애기 낳고 알콩달콩 살기

두번째 꿈이 정말 특별해요수년째 짝사랑 중인데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사람과 사람 마음이 이어지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기에 더 특별하죠 수년간의 마음고생이 곧 끝나고 사랑이 시작되길 기원할게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수 있을 거예요수학자!!!!

캬 개인적으로 낭만있다고 생각하는 꿈이네요유능하고 친절한 의사되기
친구든 연인이든 좋은 인연 많이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