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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월급 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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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영어1에 사문50 정법 47이면 어디갈지 궁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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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걸린사람이 다죽었다면 암에 안걸리는 유전자만 남아서 암에 안걸리는 사람만 있어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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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뭐 하나 안정적인 과목이 없어보이시는데 그냥 사탐유지하시고 국수영에 시간투자하시는게 어떨까요 과탐 잘봐도 국수 하나 미끌하면 메디컬 sky는 힘들어요
수의~연고 목표인데 과탐보다 사탐이 낫나요 ㅠㅠ 이번에 3개월 공부하고 봐서 못 본 걱도 잇긴 합니다
음 솔직히 사탐 수의대는 건수말고 없는데 건수는 국수가 받춰주어야 가능하고요..
연고 목표이면 그냥 사탐 하고 국영수 올리는게 나아보여요 연대 가산점 3%는 과탐 공부시간량에 대한 보상이라 그리 크지 않아보임
수의대는 대부분 과탐 지정입니다
사탐 하셔야 합니다. 저정도 국어 수학으로는 어림 없기 때문에 과학을 굳이 끌어들여서 과학에 투자하는것은 매우 비합리적입니다.
과탐 가산은 의치대에서나 유효합니다.
이하 라인에서는 사탐 허용 대학 모두 가능합니다.
수의대는 애초에 설치대학이 적고 사탐은 건국대만 허용하는데 역시 전혀 문제없습니다. 건국대는 가산점 도 없습니다.
연고 공대? 100프로 사탐이 정답이구요.
과학중에 가장 쉬운 지학도 그정도인데 심하게 고인 물리? 모든 탐구중 가장 절망의 상황인 화학? 타임어택과 사고력을 요하는 생명? 갈 곳이 없습니다.
결론은 1.현 과목을 유지한다 2. 사탐 2개를 한다. 3. 그래서 수학 국어에 집중하고 목표를 이루자.
응원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고민을 했던 건 5%가산일 때 사탐 이 만점이 아닐 때 과탐 3등급 대로 환산된다고 들어서요... 그냥 무조건 만점 목표로 사문 고정시켜 놓는게 좋을까요?
누가 그런 이상한 소리를... 5프로 가산시 사탐 백분위 100이면 과탐 백분위 93정도 입니다.
생윤이나 사문 둘중에 더 맞는걸 하시면 됩니다. 굳이 추천드리면 사문입니다. 백분위 100이 나오도록 안정적으로 출제해서요~
그리고 강하게 말씀드리면 본인의 목표상황과 수준에서 과탐 2개를 하려는건 스스로 불구덩이로 뛰어드는꼴입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진짜 감사합니다
사탐안정 100/100 목표로 하고
국수영 튜자가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