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정을선전은 확실히 어려운 지문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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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기서만 4점 나갔고
작수 김원전 대신 드갔으면 언매 1컷 81~82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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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카톡채팅방 나가는 화살표옆에 뭐써져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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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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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성적 최우선 다녀보신분들 장단점도 기술해주심 갬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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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거 3
학교서 눈마주치면 어색하게 지나쳐야되는 사람들이 꽤 잇다는거 학교생활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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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덕쿵덕사후르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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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라도 풀이가 ㄹㅇ 눈에 띄게 좋아졋군 상당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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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다 격리 1
역시 독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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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갔냐? 3
굿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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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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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인지 모르고 학교 갔네 카톡에도 동기가 톡 했는데 못 보고 도서관에 가서 중간 준비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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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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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실수는 무한히 많음 0이상 1이하의 "선분"은 무한히 많은 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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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한 새우가 잔뜩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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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생전 냥공 가실 정도로 고능하셨던 분이 한분 가셨습니다.. 조의금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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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수행 점심시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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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나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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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선분에 존재하는 실수들은 선분을 이루는 점이라고 할수있음 그런데....
정을선전은 ㄹㅇ어려움 18번은 진짜 끔찍했음
역대 고전소설 단일문제론 가히 최고난도라고 봄
이대봉급 or 그 이상임
연계 했으면 걍 날먹 ㅋㅋㅋ
ㄹㅇ연계공부해서 그런가 날먹으로 다맞음 ㅋㅋ
근데 의외로 보기문제 답 1번이어서 수월했던 것 같음. 현장에서 바로 찍고 넘어가서 그쪽은 다 맞음
수능 아침 자습시간에 연계 봤는데 그 중 마지막으로 본게 정을선전이었음
고전소설 풀면서 당혹감 느꼈던 거 2409 숙영낭자전 이후로 오랜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