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러 S [1265766]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2-21 00:06:54
조회수 744

과4사1에 대한 소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29412

(537.5K) [14]

2026 The All Preview [비유전, 241220].pdf

(591.4K) [22]

2026 The All Preview [유전, 241220].pdf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출판한 대표 교재]

https://atom.ac/books/12122


https://atom.ac/books/12375






[저자 소개 및 인증]

https://orbi.kr/00066380399


[2025, 2026 과탐 공부법 가이드 (Ft. 사탐런)]

https://orbi.kr/00066428234






통합수학으로 접어들며 가4나1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접해왔는데


오늘 과4사1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네요



이과가 응시자 25%이던 시절에 진화해가던 투과목을 응시했었고


대다수가 선택자 다수 과목의 작품을 드릴 때 투과목 작품을 드렸었으며


이제는 원과목 응시자 표본이 수학 가형 표본 이상이 될 것 같은 현 세태를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사탐런이 정배로 여겨지는 현 입시 체제에서 역배의 길을 쭉 걸어온 필자가 할 수 있는 건 


투과목 고점 시절에 그래왔듯 작품을 고고히 잘 빚어내 


이과의 길을 택하신 분의 만점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것뿐인 듯 합니다




올해 디올은 수식언을 다소 바꿨습니다


이제는 만점을 목표로 해야 1등급을 안정적으로 쟁취할 과목이 된 듯 하고


세 자리 수 작품을 집필하게 된 첫 해 이제는 그래도 작품으로 여겨도 될 정도의 수준이 된 듯 하여 붙이게 되었네요




생1, 생2 원고는 모두 -ed 형이고 출판사에서 편집 -ing 입니다.


(2차 편집본 퇴고본을 전송하였습니다.) 






밖에 눈이 왔었다고 하는데 아직 12월에 눈을 본 적이 없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사탐러, 과탐러 (원과목러, 투과목러)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